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둘의 아이어머니 되시나 보네요~~
둘째 돌잔치 준비하면서 이런 고민 많으실 거 같아요
첫째랑 비교되니까 더 마음이 복잡할텐데
일단 스스로 전혀 자책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은 둘째 아이 돌잔치 할때 거창하게 하지않고
간편하게 해주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첫째 아기는 처음이라서 다들 열심히 준비하지만
요즘은 둘째는 양가 가족들만 모여서 아이의 돌을
축하하는 경우도 정말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 스냅 같은것도 원하지 않으시면
꼭 다 해야 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이쁜옷 입히고서 집에서나 대관 장소에서
핸드폰으로 예쁘게 찍어도 충분히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시는 것이 마음에 걸리면
간단하게 아기의 이쁜의상 한벌만 사고
가족중에서 사진 잘 찍는분이 스냅 촬영해주는 것도 좋아요!
제 주변에도 둘째 돌잔치할때 첫째는 열심히 준비하지만
둘째는 소규모로 진행한 엄마들이 많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크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든 행복해 하고
가족들이 함께 축하해 주면서 즐거운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너무 미안해하거나 부담갖지 않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