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하는데 원룸 1년 계약이에요 중간에 나가고싶슾니다

자취 하고 있는데요… 직장과 지금 살고 있는집이

너무 멀어서도 이사를 고민중이었는데

이사를 할 당시엔 백수여서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 하다가

취업한곳이 집이랑 멀어져서 너무 피곤하고 부담이 됩니다. 혹시…. 1년 계약 원룸인데 집주인분께 얘기해서

중간에 나가도 괜찮을까요…?

뭐라고 하면서 나가야할지 너무나 막막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중도해지를 하시려면 임대인과 협의를 통해 동의를 받으셔야 하는데, 통상적으로 임차인인 해지를 요구하면 임대인은 중개보수지급과 다음임차인주선을 조건으로 동의를 하게 됩니다. 해당 요건이 충족되면 보증금반환과 퇴거가가능할수는 있는데, 임대인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지거나, 계약서상 특약에 명시된 별도의 조건이 있는 경우 해당요건을 충족으로 하셔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로써 임대인이 중도해지를 거부하면 계약기간은 채우셔야 합니다.

    중도해지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는 아래 블로그 참고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이사해야 한다면?" 임대.. : 네이버블로그

  • 계약 기간중에 퇴거는 다음세입자를 구해두고 나가는게 사회적 관례입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인의 중개보수 비용은 임차인이 내게 됩니다.

    주인분께 말씀드리고 다음 세입자를 빠르게 구하는게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차 계약 도중에 임차인이 일방의 의사로 계약을 중도 해지하려 하는 경우, 남은 계약기간 동안 세입자는 월세를 부담해야 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세입자가 임대인과 협의하여 세입자가 복비를 부담하고 후속세입자를 구하여 후속세입자가 들어오게되면 더이상 월세를 부담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먼저 내용을 정리하여 문자를 보내시고 통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솔직하게 사정을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됩니다.

    중도퇴실 같은 경우는 임대인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동의를 얻으러면 다음 세입자를 구하고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선에서 동의를 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약 기간이 남았더라도 다음 세입자를 구하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중간에 나갈 수 있습니다. 멀리 취업하게 돼서 출퇴근이 어려우니 방을 빼려 한다고 직접 부동산에 방을 내놓고 복비도 대겠다고 집주인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서 계약을 마칠때까지는 원래 살던 방의 월세와 관리비를 계속 납부해야합니다. 그러니 방이 빨리 빠질수록 질문자님의 손해가 줄어드니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당장 집주인분께 먼저 연락하시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