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폭 가해자와 같은 직장에서 일해야 한다면?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과거 저에게 학교폭력을 했던 가해자가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그 가해자와 같이 일하고 싶지도 않고, 얼굴조차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드리게 되면 *"그 사람이 학폭 가해자입니다.”*라고 말해야 하고,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비밀이 보장될 거란 확신도 없어서 더 망설여집니다.
그 사람은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자기 변명만 늘어놓았고, 그걸 사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말도, 얼굴도, 이름도 모두 듣기조차, 보기조차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