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아웃소싱에서 파견된 회사에서 상품 납부한 물건이 사고가 있어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아웃소싱에서 파견된 회사에서 납품한 물건이 사고가 있어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다시 정상화 되면 전화 하겠다고 했지만 제가 아웃소싱 전화를 거절하고 다른업체 알아본다고 했습니다.이 같은 경우에는 부당해고 아니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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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 업체에서 물건 사고로 인해 출근 중단을 요청한 것은 근로계약 해지 의사표시임이 명확하지 않아 부당해고로 인정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근로자는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 업체에 소속된 것이고 아웃소싱에서 다른 업체에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거절했으면 자진퇴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파견회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해고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소속회사(아웃소싱)와 상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선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한 사실이 있으니 비록 다시 전화준다는 말에는 거절을 했지만 여전히 해고에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