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상온에 잇어도 되나요.....

모짜렐라 치즈 20도에서 1시간 정도 밖에 잇어도 큰 문제 없을가요

밖에서 움직이는 중에 문제 잇을가봐 걱정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20도 정도의 상온에서는 1시간가량 노출된 모짜렐라 치즈는 문제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아요! 식품위생 기준에 있어서도 유제품처럼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실온에서 통상 최대 2시간까지를 안전한 섭취 허용 범위로 규정하고 있어요.

    20도는 한여름 땡볕처럼 빠른 부패가 일어나는 고온이 아닌 상대적으로 온화한 실온 수준이라서, 1시간 남짓 이동하는 동안 유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거나 상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물론 모짜렐라 치즈는 본래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주변 온도가 오르면 치즈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겉면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기름기가 살짝 겉돌 수 있고, 피자치즈 같은 슈레드 형태라면 알갱이끼리 뭉칠 수는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물리적인 변화이며, 변질된 것은 아니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이동을 마치고 목적지에 도착하시는 즉시 냉장고의 신선실이나 냉기가 강한 곳에 넣어서 다시 차갑게 굳혀주시고, 개봉된 상태라면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서 공기 접촉을 막아서 보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드시기 전에는 혹시 코를 찌르는 듯한 강한 시큼한 냄새만 나는지만 체크해 주시면 좋으며, 1시간 정도의 노출이라면 맛과 안전에는 아예 지장이 없어서 마음 편히 요리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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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요즘 처럼 날씨가 차갑고 그러면 괜찮습니다.

    대개 온도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낮은 온도에서의 1시간 정도면 상하지 않고도 잘 버틸 수 있습니다.

    문제 없으니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 모짜렐라 치즈가 20도 정도에서 1시간 있었다면, 일반적으로 바로 상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다만 모짜렐라는 수분 함량이 높아 제품 형태와 보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생모짜렐라처럼 수분이 많은 제품은 수분이 적은 피자용 모짜렐라보다 보관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앞으로 외출 중 치즈를 가지고 다니신다면 보냉 가방이나 아이스팩을 활용해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포장에 적힌 보관 방법을 확인해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20도에서 1시간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다음부터는 보냉 상태로 운반하셔서 더 안심하고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