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양육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배우자의 양육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배우자는 저와 다르게 아이들에게 자유를 무한대로 주로 크게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방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보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유를 많이 주는 것이 곧 방임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안전과 기본적인 생활습관, 타인에 대한 예의까지 지도하지 않는다면 방임에 가까워질수 있습니다. 두 분 양육방식이 다르다면 서로의 기준을 맞추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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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자유를 많이 준다고 해서 반드시 방임은 아닙니다. 자율성은 존중하면서도 안전과 생활습관을 살피고 필요할 때 지도한다면 건강한 양육방식입니다 .반면 아이의 감정이나 기본적인 생활 관리까지 무관심하다면 방임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자율과 방임은 명확히 구분을 지어야 합니다. 건강한 자율은 아이 감정이나 상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고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개입을 합니다. 방임은 아이가 무엇을 하던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 위험한 행동이나 기본 생활 습관 등 최소한의 한계에도 개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배우자의 방식은 자율성을 우선시 하는 양육 성향이라고 보입니다. 자녀 교육방식은 배우자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 타협 불가한 안전, 교육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유인지 방임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임은 아이가 뭘하든 관심이 없고, 정서적, 물리적 지원이나 기본적인 안전, 규칙 조차 제공하지 않는 상태 입니다.

    자율 중심의 양육은 아이 스스로 부딪히며 배우게 하고, 잔소리나 통제를 최소화 함으로써 자기 주도성과 독립성을 키워주려는 철학이죠.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차라리 질문자님처럼 아이들을 매일 혼내고 다그치는 것보다 무한대로 자유를 주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둘다 너무 극단적이지만 둘을 잘 섞어서 당근과 채찍을 어울려서 아이들을 훈육을 하는 겁니다. 양육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배우자와 아이들 양육방식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고 협의점을 찾으셔야 하는거에요. 어떻게 보는 것이 아니라 양육방식은 서로 일관되게 해야지 다른 양육방식으로 인해 아이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양육방식에 대한 합의를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ㅜㅜ 배우자분의 방식때매 고민이신가 보네요

    사실 많이들 하고계시는 고민이기는 합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과 방임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알아두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자유를 주는 것은 스스로 정하게 하되 그렇지만 이건

    꼭 지켜야 한다 라고 기본적인 선은 그어주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방임 이라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선도 없고

    관심도 없는 상태를 바로 방임이라고 하지요ㅜㅜ

    분명히 다르기는 하답니다.

    그래서 배우자분께서 어느 쪽인지 확인해보세요. 아

    이에게 관심은 많이 보이는데 그냥 간섭을 덜 하는 거라면

    그건 방임이라기 보다는 의외로 좋은점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게 되묀은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힘을 기를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배우자분이 아이들에게 정말로 신경도 안 쓰고

    내버려둔다면 그때는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 앞에서는 싸우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다투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당연히 안좋기도 하고

    아이도 혼란스러워 하는 마음이 될수도 있기도 해요~

    의견이 다를경우 둘이서 아이들이 없을 때 이야기 나눠보세요.

    작성자분의 마음을 먼저 말해보시고 그리고 나서 또

    배우자분 생각도 들어보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부부끼리 의논을 하셔서 역할을 나누어 보시거다

    꼭 필요한 규칙만 이라도 한번 의견을 맞춰보세요!

    사실 부부라고해도 서로 다른사람이고 생각이 다르기에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의견을 잘 나누셔서 같이 맞춰가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배우자분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 안녕하세요.

    배우자의 자유로운 양육이 곧 방임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과 규칙까지 없다면 이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유를 주면서도 안전과 예절, 책임에 대한 기본적인 경계를 세워 주는 것입니다.

    서로의 양육 방식을 비난하기보단 아이에게 필요한 규칙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세요.

    부모의 방식이 다르더라도 일관된 기준을 세우고 협력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