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는 오히려 모기가 잘 안보이다가 요즘들어 부쩍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바뀌면서 모기가 다시 활발해졌나봅니다. 비가 오고 습도까지 높으니 집 안에서도 모기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산이나 큰 숲이 주변에 없어도 모기는 작은 물웅덩이나 화분 받침대같은 곳에서도 번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모기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잡아도 보이고 밤에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정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잘때 꼭 홈키파을 틀어두고 자는 편입니다. 자기전에 틀었다가 새벽에 끄곤합니다. 그러면 모기소리도 안나고 잠을 잘 자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