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지 들어봐주세요! 저만그런건지.ㅠ

고등학생입니다! 여러분은 만약에.. 부모님보다 내가 먼저 죽으면 부모님이 걱정안하시고 잘 보내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보내주셨음 하잖아요.. 전 왜 부모님이 걱정해주셨으면 좋겠고... 절 계속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 있는동안 손을 좀 데어서 물집이 잡혔는데 예전같으면 부모님한테 막 말하면서 그럴거 같은데 걱정 시키고싶지않아 말하고싶지않은데 자꾸 엄마아빠한테 걱정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말하고 싶더라구요.. 이게 맞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 기분 알아요 ㅠㅜ

    한편으로는 부모님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하지만 또 어리광은 부리고 싶고,, 

    하지만 이제 곧 성인이라 참아야 하는 걸 알면서 부모님께는 여전히 아이이고 싶은 마음이 저도 있어요 ㅠㅜ

    음.. 제가 생각하기엔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바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하시면 아.. 날 이렇게 걱정하고 위해주시는 구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부모님께 표현을 많이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제가 먼저 표현하다보면 부모님도 조금씩 익숙해져서 표현을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공감돼서 답변 달아봐요 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