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를 챙기는게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제철 식품을 활용하면 식사 준비에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저는 가을무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간단하게 무생채, 들깨무나물, 소고기 무국, 간식으로 무시루떡도 종종 먹는 편입니다. 제철 무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가볍게 먹기 좋고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효소도 들어 있어 식사 후 더부룩함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칼륨,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성분이 풍부한 가을철 식재료라서 간식뿐 아니라 식사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활용하기도 좋고, 주황색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 자색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편입니다. 고구마로는 고구마 조림이나 고구마채볶음을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고 고구마 샐러드, 고구마계란찜, 고구마전, 고구마스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 식재료와 함께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