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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 가슴속에 화가 있는데 그걸 제가 잘 다스려주지 못하는듯 합니다. 저도 같이 화를 내고 그래서 안좋은 결과가 나오는듯 하는데요~아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좋은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는 초4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화를 없애려 하기보다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화났을때 부모도 목소리를 낮추고 '많이 속상했구나. 진정되면 이야기하자'고 먼저 공감해주세요. 잠시 혼자 쉬거나 산책, 운동으로 감정을 풀게 한 뒤 차분해졌을떄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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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진정 시키는 방법은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고,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며,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단호함 으로 무엇이 옳지 않았는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을 해준 후,
자신의 감정을 '화'로 전달 하긴 보담도 부드러운 언어로 전달을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같이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말수 90%이상 줄이는 침묵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가 억울해할 때 씩씩 거리며 파고들면 더 화를 낼 수 있으니 아예 말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 방으로 이동해서 격리 한 다음에 서로 마음이 다스려졌을 때 다시 야기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화의 스킬은 아이의 감정이 왜 화가 났는 지 파악 -> 감정의 이해 -> 표현방식에 대한 제재(화가 나도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문을 닫거나 소리지르는 건 불가)로 이어가시면 개선이 될 것이라 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면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말로 표현할수 있지만
화가 크게 났을 때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기가 아직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까지 같이 화를 내면 서로 감정이 커지기 때문에 먼저 아이의 화를 가라앉힌후 대화하는것이 좋습니다
화나는것은 괜찮지만 욕하거나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된다는 식으로 기준을 정해야합니다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감정조절 능력이나 충동을 제어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잘 알려줘야 하고 케어해줘야 합니다. 질문자님을 보면 항상 아이들과 똑같이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에요. 아이가 화를 낸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화를 내야지! 라는 것은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 아닙니다. 아이가 억울하고 화를 내면서 떼를 쓴다면 넌 왜그래? 가 아니라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셔야지요. 무조건 화만 내니까 아이가 반복적으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거에요. 아이가 억울하고 화났을 때 눈을 마주치고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면서 그랬구나~ 많이 억울했겠다! 라는 식으로 공감을 해주셔야죠. 토닥토닥 해주면 초4 아이기 때문에 금방 누그러뜨리고 수긍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가 화가 날 때는 바로 훈육하기 보다 먼저 많이 속상했구나 처럼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물 마시기, 천천히 숨 쉬기, 잠시 다른 공간에서 쉬기처럼 진정 방법을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도 같이 화가 올라오면 대화를 잠시 멈추고, 진정된 뒤 원인과 해결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화가 많아서 너무 걱정되실 거 같아요..
4학년 아이가 벌써부터 마음속에 쌓인 화가 많다고 한다면
당연히 안타까워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려고 한다지만..
부모도 사람이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같이 화를 내게 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또 후회를 하고ㅠㅠ 참 반복이지요
어쩔수없이 같이 화를 내면서 부모로서 더 속상하셨을 거에요
일단, 아이가 아무리 원인이 있다고 해도.. 부모님 앞에서
아이가 크게 화를내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은
부모라고 해도 당연히 화가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가 화낸다고 함께 화를 내시게 되면은
아이의 감정은 더욱 격양되고, 상황이 더 커질 우려가있어요ㅠㅠ
그래서 화가나시더라도.. 우선 아이가 화를 크게 낼 때는
바로 똑같이 화를 내지 마시고 아이랑 거리를 두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꼭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또 이미 이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아이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기전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독여 주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는 자기 마음을 엄마가 이해해 준다는 느낌만 받아도
더이상 큰 화가 나지 않을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마음속에 화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도 억울한일이 많았고 속상한 일이 많았단 거고
그리고 나의 마음을 또 알아달라는 신호이기도 하니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어봐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점점 더 아이의 화가 심해진다 싶은 생각이 드시면은
한번 시간내서 아이와 상담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에는 어떠한 이성적인 설명이나 훈육도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 그 상태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세요.
지금 네 가 억울하고 짜증이 많이 났구나~ 이런식으로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정의해 주는 것만으로 감정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조언이나 가르침은 아이가 진정 된 후로 미루세요.
그리고 부모님도 의도적으로 목소리 톤을 낮추고 속도를 천천히 낮추는 낮은 대화톤의 대화법을 쓰면 아이의 감정의 톤도 내려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