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 엄마가 계속집착해요. 천천히 멀어지는방법

처음엔 성격도 좋고 먼저 다가오더라고요. 아이들끼리도 친하고 그래서 2주에 한번. 일주일에 한 번 만나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세 번에서 네 번 정도 만나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오락오락하는 것 같아서 저까지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변하는 기분에 계속 맞추기가 힘드네요.어떻게 천천히 거리를 둬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나는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만남 상황을 최대한 피하시고 연락이 오게 된다면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고 만나자고 하시면 간단히 약속있다고 피하시면 스스로 연락을 하지 않을 거라 봅니다.

    현재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많이 어색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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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과 만남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이러한 기질. 저러한 기질 가진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들 중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없고,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없음이 존재 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기질

    즉. 각자 생각과 감정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나와 맞지 않다 라면 자연스레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바로 차단하기 보다는 집안 사정을 언급하거나 바빴졌다고 말하면서 조금씩 거리 두기를 해보세요.

    카톡도 바로 답하지 말고 텀을 두고 대답을 하시며, 아이들 핑계, 부모님 핑계를 대는 것도 괜찮습니다.

    매일 세네번 만나면서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보다 잠시 불편한 마음을 견디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갑자기 끊기보다 서서히 빈도 줄이기가 핵심입니다. 약속의 간격을 늘리고(주3-4회->1회), '요즘 바빠서 자주 못봐요'처럼 자연스럽게 이유를 말하세요. 연락 답장은 늦추고, 만남은 짧게 유지합니다. 아이 약속은 유지하되 엄마끼리는 거리를 두면 부담없이 멀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일이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단둘이 하기로 한 계획을 만들어

    자연스레 눈치를 채게끔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혹시나 이렇게 돌려 말하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대놓고 이야기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