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수경기는 어떤이유로,언제쯤 좋아질까요?

왜 수출이나 주가는 좋은데 내수경기는 왜 이렇게 바닥일까요?

특히 건축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없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수출이 좋아지고, 주가가 좋은 이유는 단하나 반도체 호황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상황은 반도체관련기업과 인력이 아닌 이상 소득이 이전대비 늘어나지 않고, 금리가 아직도 높은 상태이기에 소득대비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어 실질적인 소비가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유류비 인상 그리고 물가에 상승은 동일소득으로 소비를 하는 일반국민들에서는 부담이 되고, 결국은 소비를 줄여 내수소비가 늘어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출이나 주식의 경우 반도체말고는 사실 다른 산업은 불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환율이 높고 금리 특히 가산금리가 높기 때문에 가계대출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대출원리금 갚고 나면 사실 실제로 소비를 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해서 내수경기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임금 격차도 심하고 부동산도 양극화가 매우 심하다 볼 수 있습니다.

    건설원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건축원가 자체가 올라가므로서 고분양가가 나타나고 미분양이 발생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전반적인 산업이 골고루 발전을 해야 되는데 반도체 산업에만 의존을 하기 보다는 다양한 판로를 모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일부대기업만 좋아 고용 유발 효과가 낮고 대다수 국민은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 이자 부담 때문에 소비 여력이 없어 내수가 바닥입니다. 건축경기는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사비 폭등과 금융권의 PF 대출 규제로 자금줄이 막히면서 중소 건설사 부도 등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내수와 건축이 살아나려면 금리 인하로 이자 부담이 줄고 공사비가 안정되어야 하므로 정책 효과가 실물 경제에 체감되는 시기는 2026년쯤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내수경기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제한적 회복이 예상되지만 건축경기 회복은 여전히 더딜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많이 오르고 입지 좋은 곳의 많은 양의 아파트를 공급할 수 없기에 건축경기는 장기적으로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수출 호황이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을뿐 서민경제의

    뿌리인 내수와 건설은 고금리 고공사비라는 족쇄에 묶여 있습니다.

    이족쇄가 풀리고 돈이 돌기 시작하는 27년까지는 보수적으로 자금을 관리하시는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출과 내수는 디커플링 구조이며 건축 경기 회복 지연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한 몫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방향을 돌리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