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에 대해서 여쭤보려구요 알려주세요

사과는 몸에좋은성분이 많죠

요즘 아오리가 나오는 시기인데요

일반 사과랑 아오리 사과랑

몸에좋은 성분은 똑같은가요?

매일 아침 한알씩 먹고있는데요

아오리를 먹어도 일반사과먹는것처럼 좋은 에너지성분이 흡수될까요?

그리고 단맛이진하지 않은사과는 영향분이 적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사과 한 알을 꾸준하게 챙겨 드시는 것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아주 훌륭한 건강 습관이며, 여름철에 나오는 풋사과인 아오리 역시 일반 사과처럼 몸에 이로운 항산화 성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아오리는 일반 사과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 영양이 부족할까 염려하실 수 있으나, 펙틴과 폴리페놀 같은 유익한 성분은 물론 오히려 신진대사를 돕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 회복과 장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단맛이 진하지 않다고 해서 영양분이 적은 것은 아니며, 품종이나 익은 정도에 따라 당도의 차이가 날 뿐 사과가 가진 고유한 비타민과 식이섬유의 가친츤 충분히 유지되므로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셔도 좋습니다.

    • 아오리 사과의 영양 가치: 단맛이 덜하고 풋풋한 아오리 역시 일반 사과 못지않게 항산화 성분과 펙틴이 풍부하여 건강한 에너지를 줍니다.

    • 당도와 영양의 관계: 단맛이 적다고 영양분이 부족한 것은 아니며, 품종 특성에 따른 맛의 차이일뿐 사과의 유익한 성분들은 그대로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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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마다 사과를 챙겨드시는 습관은 정말 좋은데요,

    아오리 사과도 일반 사과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은 성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고, 단맛이 덜하다고 해서 영양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사과에는 품종과 관계없이 식이섬유, 폴리페놀, 비타민c, 칼륨, 항산화 성분등이 들어 있는데요, 펙틴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사과 껍질에는 퀘르세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해서 껍질째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오리 사과는 일반적은 사과와 성분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다만 품종에 따라 당도, 산소, 향, 폴리페놀 종류와 함량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아오리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단맛보다는 신맛이 특징입니다.

    또 단맛이 적은 사과의 영양성분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단맛은 주로 당 함량과 관련된 것이고,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덜 단 사과는 당 섭취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아오리 사과도 일반 사과처럼 장 건강, 항산화, 포만감 측면에서 충분히 좋은 과일이고, 단맛이 약하다고 영양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에 따라 나오는 제철 사과를 이용하셔서 아침에 사과 드시는 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매일 아침 사과를 한 알씩 챙겨 드시다니 건강한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제철인 아오리 사과와 일반 붉은 사과는 근본적으로 같은 과일이기에 중요한 영양 성분은 거의 똑같습니다. 따라서 아오리 사과를 드셔도 일반 사과처럼 아침에 필요한 활력과 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하실 수 있답니다. 두 사과 모두 장 건강에 좋은 펙틴(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비타민C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유일한 차이는 껍질 색깔에 따른 항산화 성분 차이랍니다. 붉은 사과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많다면, 초록빛 아오리 사과에는 노화 방지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이 조금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침 에너지 충전용으로는 둘 다 괜찮은 선택입니다.

    단맛이 진하지 않다고 영양분이 적은 것은 아니랍니다! 사과의 단맛은 과당이나 포도당 같은 당분의 함량 차이이며,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이섬유같은 필수 영양소의 양과는 무관하겠습니다.

    오히려 단맛이 덜하고 새콤한 맛이 강한 사과에는 피로 회복을 돕는 유기산(사과산)이 더 풍성하게 들어있을 수 있겠습니다. 불필요한 당분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덜 단 사과가 오히려 몸에 유익할 수 있겠습니다. 과일의 당도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어, 지금 가장 맛있고 신선한 제철 아오리 사과를 매일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껍질째 씹어 드시면 아침 사과의 좋은 에너지를 흡수하실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혈당이 걱정되신다면, 삶은계란같은 단백질과 모듬 견과류같은 지방을 함께 섭취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아침 공복 사과 섭취시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밤새 자는 동안 인체는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메마른 상태가 됩니다. 사과를 바로 드시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씩 천천히 마셔주시면, 굳어있던 위장을 부드럽게 깨워주면서 영양소의 소화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

    허나 평소 위장이 민감하시거나 공복에 새콤한 과일을 드셨을 때 속쓰림을 느끼시는 편이라면, 무리하게 빈속에 드시기보다, 가벼운 식사 후에 후식으로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자신의 몸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소화 상태에 맞춰서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상큼한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오리 사과랑 일반사과(부사)의 경우 수확시기, 당도, 산미, 식감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반사과는 수확시기가 10~11월이고, 당도가 높은 편이며 산미가 낮습니다. 식감은 아삭하고 과즙이 많으며 색이 빨간색 입니다.

    아오리의 경우, 7~8월이고 당도가 덜합니다. 산미는 꽤 높고 식감이 부드럽고 연합니다. 과즙이 많습니다.

    아침에 먹기도 좋고 당분이 적어서 혈당 등에 덜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덜하거 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편하게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