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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재건축에서 용적율과 건폐율을 보는데요.
요즘 저층아파트 재건축 단지들을 보구 있는데요. 용적율과 건폐율관련해서 용적율은 높구 건폐율이 적은 단지가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아님 둘다 큰게 좋은건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용적률은 높이로 대지 면적 대비 건물 전체 층의 바닥 면적 합계로 얼마나 높이 짓느냐를 결정합니다. 높을수록 집을 많이 지어 수익성이 좋아지지만 동 간격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건폐율은 넓이로 대지 면적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바닥 면적의 비율로 땅을 얼마나 빽빽하게 덮느냐를 의미합니다. 낮을수록 단지 내 빈땅인 조경이나 산책로가 많아집니다. 현재 재건축 전 재건축 단지에서는 용적률과 건폐율이 모두 낮을수록 좋습니다. 현재 낮게 지어져 있을수록 나중에 새로 지을 때 늘릴 수 있는 면적이 많아져 세입자의 추가 분담금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미래 재건축을 봤을때는 용적률은 높고 건폐율이 낮은 것이 베스트입니다. 얇고 높은 건물을 듬성듬성 배치하여 사업성은 챙기면서 단지 내 조경 공간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쾌적한 명품단지가 됩니다. 피해야 할 조합은 둘 다 큰 경운데 용적률도 높은데 건폐율까지 높으면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일명 닭장 아파트가 됩니다. 이 경우 일조권사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녹지 공간이 부족하여 주거 가치와 향후 자산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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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이나 용적률 모두 높을수록 좋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 토지안에 건물을 세울수 있는 면적이 건폐율이고, 용적률에 따라서는 건물의 층수가 제한되기 떄문에 이러한 건폐율 용적률이 높을수록 더 크고 높게 건물을 지을수 있고 그에 따라 추가되는 세대수가 늘어나 기존 조합원들은 분담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용적률의 경우는 재건축사업에서 사업성을 평가하는게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으로 용적률이 완화되어 높아질수록 조합원 입장에서는 유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질문처럼 건폐율이 줄고 용적율이 높아지면 바닥면적은 줄게되지만, 층수가 더 높게 올라갈수는 있는데, 만약 건폐율과 용적률 중 하나는 높아지고 하나는 낮아진다면 건폐율은 낮아지고 용적률은 높아지는게 반대의 경우보다는 더 유리할수있습니다.
요즘 저층아파트 재건축 단지들을 보구 있는데요. 용적율과 건폐율관련해서 용적율은 높구 건폐율이 적은 단지가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아님 둘다 큰게 좋은건지요.
==> 네 맞습니다. 가급적 용적율이 낮은 것을 선택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토지의 면적에 비해 건물이 얼마나 꽉 차게 지어졌는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건폐율 = 건축면적 / 대지면적 x 100)
반면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건축물 각층 바닥 면적을 모두 더한 면적)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토지의 면적에 비해 연면적이 어느정도 되는지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재건축시에는 기존의 건축물에 비해서 더 많은 수의 주택(호실)을 지을 수 있어야 사업성이 좋게 나오므로 기존 건축물의 건폐율이나 용적률 모두 적은 편이 유리한데, 아파트는 특성상 여러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특히 용적률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용적률과 건폐율 둘 다 높을 수록 좋다는 식으로 단순 비교하기 보단 목표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갈린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저층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보고 계시면 용적율이 높고 건폐율이 낮은 쪽이 더 유리하다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이용에 관한 제한이 건축당시보다 현재가 좀 더 혜택이 좋기 때문에 용적률이나 건폐율 둘다 더 적은 것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사업성이 좋은 단지로는 대지지분이 클수록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