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혹시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나요?

엄마가 누나한테

"썅년아", "미친년"이라는 욕설을 쓰는 것을 들었고,

누나가 엄마한테 맞고 울면서 대들고 하는 것도 봤는데,

누나가 예민한 스타일인데, 충분히 정서 학대에 해당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동학대에는 직접적인 폭력이 없더라도 지속적인 욕설, 모욕, 비하, 협박 및 인격을 깍아 내리는 말 모두 정서적 학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누나가 엄마한테 맞고 울었다"라고 하는 것은 신체적으로도 폭행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머니가 누나에게 안 좋은 말을 전달함이 큰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안 좋은 말을 전달하는 것은 언어적 폭력에 해당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네. 이러한 안 좋은 언어적 전달도 심리적.정서적 학대에 포함 되어지겠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누나를 때렸다 라면 이는 신체적 학대에 포함 되어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정서적 학대 (정신적 학대)에 해당합니다. 엄마가 "썅년아", "미친년"과 같은 심한 욕설과 모욕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동학대방지법상 정서학대에 명확히 포함됩니다.

    또한 체벌 (맞히기)과 함께 울면서 대드는 상황을 방치하거나 악화시키는 것도 정서적 학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예민한 성향의 아이에게 반복되면 자존감 파괴, 불안, 우울 등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정서학대는 "아동의 정신적 건강과 발달을 해치는 언어적 행위, 위협, 방임, 모욕"으로 정의되며,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동학대 신고센터에 상담하거나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글을 읽어보니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충격적인 행동이라고 보여요

    어머니께서 어떤 이유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부모가 자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욕설을 하고

    때리는 행동은.. 요즘 사회에서는 절대로 안되는 부분입니다.

    어머님이 누나를 상대로 욕설을 하고

    또 신체적 학대 까지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사실상 가정폭력이 될 수도 있어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훈육을 하시더라도, 욕설이나 때리는 행동을 하는건

    절대 막아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머님을 잘 말려주시는 것이 좋고

    아버님한테도 상황을 알려서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좀 많이 심각해 보이는 거 같습니다

    특히 때리는건 요즘 시대에 절대로 안되는 부분이니

    다음에 또 심하게 폭행이 지속이 된다면

    그때는 112에 신고를 해서라도 꼭 막아 주세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아하 어플에

    법률 카테고리에 가셔서, 변호사님들께 의견을 구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집안 상황으로 인해서 작성자분도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많고 힘든 상황이라고 보여져요

    하루빨리 가족관계가 원만하게 잘 풀리길 바랄게요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부모가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썅년, 미친년 같은 모욕적 욕설을 하거나 위협, 비난을 반복하는 것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떄리는 행위는 신체적 학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녀가 예민한 성격인지와는 별개로, 욕설과 폭력은 아이에게 불안, 낮은 자존감, 우울감 등을 남길수 있어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