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산재의 끝 장기요양 이후 권고사직 대처
저희 아빠가 근무중 4층 높이에서 추락하셨습니다
사유는 전기관련 정비 중 감전 후 추락사고 입니다
다발성 골절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자는 권유를 받았었으나 긴 수술 끝에 절단 위험은 피했고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장애 판정은 받지않고있는 상태입니다
2년의 산재 끝에 회사측과 협의하고자 방문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같이 일 할 수 없다 입니다.
저희 가족의 생계는 매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동안 긴 수술 끝에 산재는 끝이났고
아직도 몇차례 꾸준한 검진과 수술 등 남아있는게 있습니다.
아빠는 정년퇴직까지 5년정도 남아있는 상태이시고
몸이 불편하지만 회사에서 다시 받아줄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으셨기에 장애판정을 받지 않고있었던 상태이셨습니다
사실은 아빠께 몇차례 회사가 그렇게 하진 않을거다 말씀드리긴 했으나 앞서 말한것 처럼 희망을 놓지 않으셨기에 2년의 산재 끝에 회사측과 협의하고자 방문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역시나 권고사직이였고
아빠는 대응하셨으나 장애판정 서류 떼오고 다시 얘기하자 라는 답변을 들은상황입니다
사실 너무너무 암담하고 화가납니다
사고당일 안전 장비와 설비등 미흡한게 많습니다
산재는 이미 끝난 상태에 권고사직을 구두로 들은 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 대처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