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에서 원래 뚝 소리가 잘 나는게 맞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긴 한데 발차기를 하면 다리가 잘 안 올라가기도 하고 제대로 펴지지도 않더라고요 가끔 양쪽 고관절에서 뚝 소리도 잘 나는 편이긴 한데 원인이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는 건 탄발성 고관절 증후군(snapping hip syndrome)이라고 부르는 현상으로, 젊은 여성에게 꽤 흔합니다.

    소리가 나는 원인은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바깥쪽에서 나면 장경인대나 대둔근이 대전자 위를 넘어가면서 걸리는 것이고, 앞쪽 사타구니 부위에서 나면 장요근 건이 걸리는 경우입니다. 통증이 없고 단순히 소리만 난다면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유연성이 떨어지고 발차기 시 다리가 잘 안 올라간다는 건 고관절 굴곡근이나 햄스트링이 단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요근과 대퇴직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소리도 줄고 가동 범위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리와 함께 통증이 생기거나, 걷거나 계단 오를 때 불편감이 동반되거나, 한쪽에서만 반복적으로 심하게 난다면 그때는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처럼 양쪽에서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정도라면 스트레칭과 고관절 주변 근력 강화 운동을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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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힘줄이나 근육이 뼈를 지나가면서 튕기듯 움직일때 흔하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특히 유연성이 부족하거나 고관절 주변 근육이 뻣뻣하면 발차기나 다리를 크게 움직일때 소리가 더 잘날수 있습니다. 통증없이 단순이 소리만 나는 경우는 큰문제가 아닐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불편하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스트레칭보다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력강화, 고관절 가동성운동을 천천히 해주는것이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낭에 있는 기포가 터지며 나는 소리 이거나 인대나 힘줄, 연골이 부딪히며 마찰로 인하여 나는 소리 입니다.

    가끔씩 소리가 나는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 운동으로 유연성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의 유연성이 감소해있거나 근육긴장이 높은 경우에는 힘줄이 관절면에 마찰되거나 관절 내부에서 충돌이 나타나며 소리가 발생하는 것일 수 있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허벅지 뒤.고관절 주변 근육이 굳어서

    다리가 잘 안 올라가고 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에서 나는 “뚝” 소리는 힘줄이나 근육이 뼈를 지나가며

    나는 경우가 흔하고, 통증 없으면 큰 문제 아닐 때도 많아요.

    다만 통증.걸림 느낌.힘 빠짐이 같이 있으면 고관절 충돌증후군이나 관절 문제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리한 발차기보다 고관절 스트레칭, 햄스트링.둔근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훨씬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