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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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음료 과다 섭취하면 몸에 많이 안좋을까요

나이들고 뱃살이 늘어 간식을 줄이고 있습니다

과자류는 이제 거의 안먹고 믹스커피도 안먹습니다

회사에서 음료를 제공해주는데 제로류도 안먹고 대신 물이나 차류를 마십니다

헛개차 옥수수수염차 같은거 캔으로 된거 마십니다

어디서 보니 캔음료에 보존제등 몸에 안좋은게 많다는데 많이 안좋읗까요? 보통 하루 두세캔 마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캔으로 된 헛개차나 옥수수수염차는 당분과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유리하지만, 장기간 보관을 위해 첨가되는 합성 향료나 산도 조절제 같은 미량의 보존제가 지속적으로 체내애 쌓일 경우 대사 과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순수한 물을 병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캔 내부의 코팅제 성분이 음료로 용출될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하루 두세 캔의 반복적인 섭취는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직접 끓인 차나 티백을 활용하여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건강한 노후 관리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뱃살 관리를 위해서 믹스커피와 과자를 끊으신 절제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청년이 지나 중년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당분을 멀리하시는건 건강을 지켜주는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랍니다. 현재 선택하신 헛개차와 옥수수수염차는 당분이 가득한 탄산음료나 믹스커피보다 더 훌륭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보존제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되나, 대중적인 캔 음료는 보통 고온 살균 후 밀봉하는 공정을 거쳐서 부패를 막는 방부제를 직접 투입하기보다 맛의 변질을 막기 위해 산도조절제나 비타민C같은 첨가물을 소량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하루 2~3캔 정도의 섭취는 건강한 성인에게는 즉각적인 독성과 심각한 해를 끼칠 가능성은 낮답니다.

    그러나 음료와 물의 차이를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옥수수수염차나 헛개차는 이뇨 작용을 돕는 성질이 있어서 마신 양보다는 더 많은 수분을 체외로 배출 시킬 수 있겠습니다. 이를 물 대신 과도하게 마시면 오히려 몸이 은근 탈수 상태에 빠지거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캔 내부 코팅제인 비스페놀 A(BPA)등의 환경호르몬 논란도 기준치 이하로 염격히 관리되고 아예 BPA FREE로 제거된 추세이나, 매일 반복적인 노출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습관은 이전보다 훨씬 개선된 상황이시고, 캔 음료 3캔 중에 1캔정도는 맹물, 차로 대체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체내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다이어트에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헛개차나 옥수수수염차 같은 캔 음료는

    당이 거의 없어 과자나 믹스커피보다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캔 등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의 경우, 평생 먹어도 해롭지 않은 수준의 양입니다.

    하루에 2~3캔도 무리는 없지만 걱정되시면 1캔 정도로 줄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