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발목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이후에 약 1년이 경과했고, 현재 격렬한 운동 중에도 큰 통증이 없으나 불안정성을 경험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계속적으로 현재와 같이 비수술적인 방법을 유지하면서 재활 및 물리치료로 발목의 근력을 강화해 불안정성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수술을 고려하여 발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분이 격렬한 운동을 즐기신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목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발목의 불안정성이 장기적으로 관절 연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추가 손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현재 불안정성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운동 후 통증이 없으며,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술 없이도 잘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발목의 불안정성이 생활이나 운동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수술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불안정성이 지속되며 불편함을 초래할 경우, 수술을 통해 인대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생활 방식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