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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때론꾸준한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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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가 맞는지 헷갈리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랑 100일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에요. 둘다 성인인데, 제가 이제 대학 졸업하는 나이입니다. 같은 회사 사내연애인데 제가 회사랑 계약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에요. 문제가 생기면 아주 커질 형태 입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 경험도 있으니, 지금 회사 이상하다며 내부 사정을 다 알려줬어요. 사람들에 관한 것들도요. 그 시점에서 전 너무 힘들어져서 데이트 하는게 힘들 정도라 만나는 빈도수를 줄이자 했더니 엄청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본인은 나이차이 생각하고 있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라도 못 만난다 하면 엄청 서운해하고 사람 불편하게 티내요. 크리스마스 때도 제가 너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 쉬어야할 것 같다(최근 약 증량 및 2주마다 병원 방문 알고있음) 하니 자기는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사람이 필요한건데 이러면 다 무슨 소용이냐 하더군요.

저한테 계속 힘들어보인다고 더 기대라고 합니다. 제가 많이 기대고 있다고 하는데도 더 기대라네요. 절 자아없는 아이로 만들고싶은건지 뭔지;;;;

이게 정녕 건강한 관계일까요... 만날수록 점점 생각이 많아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련한달팽이90

    노련한달팽이90

    사랑은 양쪽이 잘 맞어야지

    일방적인 사랑은 쉽게 피로를 느끼고 헤어질 확률이 높아지지여 질문자님이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데도 만나자고 징징대는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니 더 관계가 깊어지기전에 손절하는게

    마땅할거 같네여

    아직 사랑할 상대는 무긍무진하니까여

  • 나이차이는 있더라도 성인 대 성인의 만남입니다. 글쓴이님을 이해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주지 않는게 글만으로도 느껴집니다. 아직 젊으시니 더 글쓴이님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분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 나이가 몇살이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지만 일단 정서적인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만나시는 분이 상대방의 정신적 육체적 힘든 상태를 배려해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그분을 깊이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는다는 의견입니다.

  • 건강한 관계 아닙니다

    쓰니님도 성인이고 혼자 알아서 생각하고 처리할수있는 독립된 인격체인데 뭘 자꾸 기대고 의지하라는 건지

    물 론 처음 입사 했을때는 모든게 서툴고 할때는 선배리서 연장자로서 갓 입사한 직원 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조언 할 수 있고 감사한 일 입니다

    도움 받고 하는 과정에게 정들고 사귀게ㅈ되셨나 본데 그런것 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남친께서 쓰니님께서 몸이 안 ㅈㆍㅎ다고 분명하게 이유를 밝혔는데도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지 못하면 의미 없다 자기에게 기대라 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쓰니님께서 남친과의 관계에서 좀 거리를 두고 둘의 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나이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연인관계는 대등한관계여야 건강한ㅈ관ㅖ입니다 결혼해 부부관계도 마찬가지고요

    대등한 관계가 아닌 의존적이거나 상하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잘 고민 해 보시기 비랍니다

  • 남자친구의 태도가 악의적인 의도같은건 없어보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가 부족한 듯 보입니다. 사랑을 준다는 것도 상대방의 형편이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고 불편하지않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사랑인데, 지금 남자친구 분은요,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기준대로 사랑을 주고싶어하는데, 님께서 자꾸 불편해지고 힘들어지는데도 본인자신의 방법대로 사랑을 주고받는것조차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꾸 고집하는거는 굉장히 미성숙한 마인드와 태도에요. 님이 잘못하는건 없구요. 남자친구분이 뭔가 잘못되어있네요. 진정한 배려가 있는 사람은 사람을 그런식으로, 사랑이란걸로 포장해서 구속하지 않아요.

    그리고 자꾸 자기에게 의존하라고 하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상대방을 유아적이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아주 안좋은거거든요. 상식적이고 합당한 정도의 의존은 괜찮지만, 도가 지나치면 그건 배려와 보살피고싶은 애정이 아니라, 나중에 가스라이팅의 시초가 될 수 있어요. 아프고 힘든 연인을 편안하게 해주어야죠. 연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쉴 수 있게끔.

    남자친구가 그리 성숙해보이지는 않네요.

  • 정확히 어떤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대학교 졸업하신 나이면 연애에 치중하기보다는 더 나은 앞으로의 직장을 찾으시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남자친구분은 혹여나 글쓴이분이 이직하거나 떠나실까봐 불안하신듯 한데 앞으로 1년 2년이아니라 몇십년의 직장을 찾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도 있는데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 그러게요.

    상대방 입장이나 상황을 이해해주려는것보다

    자기마음이 먼저인 발언이네요.

    서운할수는 있을겁니다.

    결국 마음씀씀이가 있냐없냐 얘기인데

    고민이 되시겠어요

  • 만날수록 생각ㅇ많아진다면 깊이 고민해볼필요가있겠네요

    그렇게 서로 안맞는것같은데 대히ㅏ로ㄷ해결이아되면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사람 필요해서 만나는 건데 이러면 다 무슨 소용이냐 <- 라는 말을 듣고 저라면 못 만날 것 같네요 ㅡㅡ... 괜찮은 남자라면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은 안 하죠! 😞

  • 남자친구분이 나이나 지위로 글쓴이님을 종속하시려는 것 같기도하고...

    걱정되서 잘보살펴 주시려는것 같기도하고ㅠ 사람관계가 참 어려워요

    질문자님 쓰신것만 보면 불건강한 관계같긴해요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개인 시간은 있어야죠ㅠ

    불같이 사랑해서 합의하에 자주 만나는게 아니면 주 2정도로 합의해서 좀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전이별하세요 뭐이유로든 서로를 힘들게하는건 사랑이 아니예요 특히나나 글만봐서는 아주 이기적이고 가스라이팅 수준의 이상한 이성입니다

  • 그냥 헤어지세요. 질문자님 말대로 설명했는데도 그런 언행을 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연인의 힘듦을 이해해줄 생각이 없고 자기 크리스마스 같이해줄 인형 필요한거면 피규어나 맞추라고 하세요.

  • 질문자님 이지 지금 현재 불편한 상황인데 남자 친구가 그걸 이해해 주지 못하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만남을 계속 이어 나갈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연인이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 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 한다면 헤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잘 고민해서 결정하세요. 힘내세요.

  • 남친이나 남편은 돈이나 조건보다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언어적 폭력이나 물리적 폭력 같은 상식 이하의 경우나 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만나면 안됩니다. 본인이 생각해서 이상하면 그건 이상한 겁니다. 이제 겨우 졸업하고 취직했으니 나이도 어리고 사회적 경험도 없어 매우 혼란스러울 겁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을 내사람으로 곁에 두면 고통이 생기니 관계를 심각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만날수록 생각이 많아진다면 만남에 문제가 있는거겠지요. 남자친구와 진솔한 대화로 현명한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ㅠㅠ 나이가많아지면,많아질수록 가치관과 세대차이 재산차니 문화차이 많은것이 다르지요

    그렇게힘드시면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사랑이란 그런겁니다. 같은 직장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분과 결혼 할거 아니면 지팔지꼰 기미 보이면 컷하는것도 맞을듯 싶습니다. 진심으로 대화해보시고 나에게 배려가 없다고 한다면 헤어지는것도 강구해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서로를 배려와 이해가 부족한것같습니다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는줄 모르지만 이제 백일이면 한참 뜨거울만 한데 여자는 만남이 줄어들고 남자는 계속만나자 하니 서로가 재려가 부족합니다 만나서 나 지금 이런 상황이니 조금 기다려달라던지 자세한 사정을 말하고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야할듯합니다 특히 말이 한통하면 답이 없습니다

  • 남자친구가 부담이 되고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고민이 생기는 것 자체가 이미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편하지 않다는 겁니다. 100일이면 자주 만나도 더 만나고 싶은 시기인데 만남이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면, 그리고 연인이 힘들어해도 만남에 치중하는 사람이라면 건강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진실은 단순합니다. 건강한 관계라면 고민하지않게 이해 배려해주고 기다립니다. 소통의 첫번째 관문이지요. 사랑과 욕망을 구분할 수 있다면 밝은 느낌이 드실거예요. 건강한 관계가 행복과 사랑을 낳습니다. 행복하세요.

  • 본인이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을때부터 점점 잘못된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힘들고 그런것을 남자친구가 이해도 못하고 바뀌지않는다면 계속 만나는건 좋진않을것 같네요

  • 우선 설명하신 회사내용이라던지 이런 것은 부차적인 것이고, 본질은 남녀가 사귀는데 있어 서로 어떻게든 같이 있어주고 싶고 걱정해주고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은 같이 있는 것이 힘들고 불편한데 한쪽에서만 계속 같이 있고싶다고 하는 관계라면 솔직히 말해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아 보입니다.

    즉 지금 일단 헤어질 용기가 없어 계속 가더라도 그리 건강하고 오래가는 탄탄한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본인의 건강과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중요한 시기이니 본인의 커리어 관리에 좀 더 집중하시고, 아직 인생에 수많은 만남과 기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절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건강한 관계인지 아닌지는 지금 글로로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관계 자체에서 불편한 점은 크리스마스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상대방이 지치고 힘든상태인데 만나야 한다는게 주목적이면 좋지 않은 관계죠

    기대라고 하는것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나이차가 있으면 자기한테 기대게 하려고하는것도 있구요

  • 사랑할수록 더 품어야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오롯이 일어날수 있도록 지켜보아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내면의 힘을 기를 수있도록 말이죠..

    남자친구분이 어떤 마음인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나

    손을 내밀어주는 것도 상대방이 필요로 할때 하는것이지

    무조건적인 자기만의 방식을 요구한다면

    심적 부담이 클것같아요

  • 연애를 하실 때 상대방도 소중하지만 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나서 불편하거나 내가 존중받지 못하다고 생각드시면 그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고 봅니다.게다가 님이 어려운 상황을 말했는데도 님을 계속 이해하지 않고 남친님만 이해받고 싶어하시면서 징징대는 태도는 제 삼자로 봤을 때 너무 이기적이면서 가스라이팅 하시는 것 같아요.

  • 건강한 만남은 확실히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작은 것에도 서운해하면 한쪽은 분명 지쳐서 이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계의 흐름에 따라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는 자기에게 기대길 바라는게 아니라 자기가 기댈 사람이 필요한 것 같네요. 여자친구의 위치와 상황이 블안정한 것을 알면서, 게다가 나이도 많으면서 하루라도 못만나면 징징대고 그러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님의 비정상적인 고용관계와 자기의 직장 내의 위치를 이용해 님을 쥐락펴락하려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정상적인 사람들의 연애는 서로가 바로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잡는것이지, 일방적으로 누가 누군가에게 기대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님이 약을 드셔야 할 정도로 힘든 직장이라면 다른직장을 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님은 아직 젊고 경력직이니 어디든 갈 곳이 있을겁니다.

  • 지금 관계 때문에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복잡하고 속상할 것 같아요

    건강한 관계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관계여야 하는데,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그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돼요

    몇 가지 불안한 점들이 보이거든요

    우선 배려 부족 많이 힘들어서 데이트 빈도를 줄이자고 하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 쉬어야겠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가 이해하지 못하고 서운함을 표현하며 질문자님의 감정이나 상태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특히 크리스마스 때 "이러면 다 무슨 소용이냐"고 한 말은 힘든 상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말처럼 들리고요

    그리고 경계 존중이 안보여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각자의 경계가 존중되어야 하는데 공간이나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건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관계의 균형이 깨진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봐요

    한편으로 걱정되는 자율성 침해 우려인데요 "더 기대라"고 계속 말하면서도 질문자님이 스스로가 "자아 없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 하는 건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은 자율성과 독립적인 모습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성장을 돕고 지지해야 하니까말이죠

    무어보다 불필요한 정보 공유 이건 아닌듯 해요

    처음에 회사 내부 사정이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줘서 질문자님이 힘들어졌다는 것도 좋지 않은 부분인 것 같아요

    관계 초반에 그런 이야기가 오히려 본인에게 부담을 얻어 주는거 이거든요

    사랑은 서로에게 기쁨과 편안함을 줘야 하는 건데, 지금 본인의 상황은 만날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힘들어진다고 하니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 관계가 더 지치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힘이 되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런 감정들을 이야기해 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 전에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건강한 관계 이런걸 떠나서 서로 성향이 안 맞는것 같아요 한쪽은 사정상 데이트 횟수를 줄이고 싶고 한쪽은 자주 보길 원하고 하니 성향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좀더 만나보다가 성향 안 맞으면 정리하세요

  • 일단 님께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게먼저에요. 내 몸고ㅏ 마음의 건강이 무너지면서까지 지속시킬 관계는 없다고봅니다 내가 제일소중하니까요

  • 건강한 연애를 해야 지금 상황에서 더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본인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음 일방적인 관계나 어떤 요구는 무시하고 거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연인이라고 해도 어느정도는 선이 지켜져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게 맞는 겁니다

    본인보다 더 정확하게 상황을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건강한 연애란 제가 생각하기에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상대방 분이 쓰니님이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기대치가 높으신 것 같네여 ㅜㅜ

  • 그런문제로 헤어지신다면 과연 배우자에 맞는분이 있을지도 고민이네요. .

    그런거는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나가세요. ..

    대화를해야 머가문제인지확실히알게됩니다

    각자생각하는게 다들틀려서 누가맞고 누가틀리다기보다는서로진지하게얘기해서 맞쳐나가야죠. ..

  • 질문자님도 남자친구분도 이제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연애를 하게되는 그런 나이잊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단순히 즐기기 위한 연애가 아닌 미래를 위한 연애를 생각했을때 어떤것이 본인에게 좋은 선택일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을 테니 좀 더 깊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그런고민이 들게 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관계는 아닌거 같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힘들다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 저라면 헤어질거같아요.

    과연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계시는 것인지 의문인 부분이 힘들다 말씀하셨는데 고작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지 못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냐 묻는게, 여자친구의 역할이 필요했던게 아닌지 의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약한 부분을 드러내면서 연애 하시는 걸 보통 추천하지 않는 편이에요. 의외로 그것을 빌미로 의지하게 만들어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몇몇 봤었거든요...

    100일 뿐이 되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이 드신 것은 관계를 돌아보고 결정하라고 조상신이 기회 준 느낌이네요...

    또한 일반적으로 힘든 사람에게 직장에서 겪은 힘든 일을 토해내지 않아요. 나이도 훨씬 많다고 하셨는데 연장자로서의 배려도 부족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작성자분께 건강한 관계는 아닌거같아요...

  • 생각이 많아진다는것은 질문자님 고민이 크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남자친구분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해보실것이 필요해보여요

  • 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지네요.
    저는 지금 사랑하는 방식은 풋사랑같습니다.
    마치 첫사랑의 뜨거움으로 표현하지 못해, 받지 못해, 주지 못해 안달이 난 풋사랑이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사랑은 여러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포근하고 무한대적인 사랑, 우정과 안타까움 잘해주고 이해가 많은 친구의 사랑 등등 여러가지 사랑의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인의 사랑은 '주는 사랑과 받아도 불편하지 않으며, 서로 자연스럽게 주고 받음을 느끼는 것' 입니다.
    먼저 주었으니, 준다 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받고도 불편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준다고 다 받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그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그가 원하는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사랑을 일부러 확인하지 않고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는 것을 우선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등가교환처럼 하지는 않지만, 너무 한쪽이 받기만, 너무 한쪽이 바라기만, 또는 너무 경제적으로 주고받는 것을 넘어선 관계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랑을 하시길 부디 바랍니다.

  • 작성자님이 느끼기에 ‘이게 맞나?’, ‘이 관계가 건강한 관계일까?’ 싶을 때에는 이미 그 관계에 지쳐있거나 서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다 싶다면 이번 기회에 두 분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선 본인이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걸 잘 알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만 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연애라는 것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는 상대의 입장을 수용하고 맞추려는 노력이 꼭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친분께서는 힘들다는 말에도 본인의 입장을 먼저 내세우는 것 같네요. 그리고 질문자님은 현재 연애보다 본인의 심리적 안정을 먼저 찾는 것이 필요해보여요. 먼저 안정을 찾은 뒤에 연애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ㅜ

  • 불편한 점이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걸 대화로 풀고 조율이 가능하면 건강한 관계죠. 만남의 빈도가 잦아서 문제는 아니고

    그게 잘 맞는 관계면 좋은건데 누군가는 불편한 점이 있고 상대가 수용이 안된다면 안맞는 인연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지금 글쓴이의 연애 관계는 굉장히 불안정해 보입니다. 우선 상대방이 글쓴이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해 보입니다. 나중에 문제 생길 소지가 크게 느껴지므로 신중하게 잘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 지금 상황은 배려보다 의존과 통제가 더 큰 관계로 보여요.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게 한다면 건강한 사랑이 아닙니다.

    좀더 객관적으로 이상황을 보면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인가요? 나이차이가 꽤 나면 몇 살인 지... 아직 생각이 어린 편인 것 같네요. 한 100일 정도니 아직은 자주 보고 싶을 순 있긴하지만 너무 배려가 없간 하네요.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해 보이네요

    쉬고싶을때 쉬지 못하게 한다면 좋은 사랑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