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이 자꾸 입에서 요상한 소리를 내며 놉니다

방학때 아이들과 지내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노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재미있다면서 괴상한 소리 대결을 합니다. 그냥 둬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노는 것은 흔한 놀이 방식 중 하나입니다. 상상력 표현이나 형제끼리 재미를 찾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시끄럽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면 '소리 놀이는 하루 10분만'처럼 규칙을 정해주세요. 무조건 금지하면 오히려 더 재미있어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놀이를 하는데 있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 라면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놀이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ㅎㅎ방학중에 아이들하고 지내는거 떄문에

    글만봐도 굉장히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일단 아이들이 모여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는 바람에

    여러모로 아이들도 소리에 시끄럽기도 하실테고..

    당연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으실만한 부분이에요~

    특히나 또 아이들은 꼭 주변환겨에 쉽게 습득을 하기때문애

    한명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은 서로 웃겨서 계속 주고받으면서

    더 따라하려는 상황들이 많더라구요ㅠㅠ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말릴수록 더 신나서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시끄러우 시겠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방학중에 심심함을 없애기 위해서

    아이들끼리 하는 그저 장난어린 재미일거에요!

    누군가한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려고 하거나

    악의적인 마음은 없으니 조금 시끄럽게 느끼시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해 주시면 졸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남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

    집 안에서 놀때만큼은 너그럽게 봐주세요^^;;

    다만,, 만약에 그런 소리를 내는것을 밖에서 하거나

    밤늦게 너무 시끄럽게 한다면은, 그건 분명히 피해가 되니

    당연히 그럴때에는 제한을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소리를 내고싶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소리를 내도록 아이에게 잘 이야기를 해주시며

    지켜봐 주시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밥먹는 식당이나 조용한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 갈때는

    밖에서는 절대 못한다는 규칙을 명확하게 세워두시고

    집에서 자유롭게 놀때는 기분좋게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의미 없는 소리를 내면서 충분히 웃고 즐길 나이 입니다. 욕이나 비속어가 아니고 서로를 놀리는 소리가 아니라면 굳이 개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끼리 웃고 즐기는 방식에 불과할 것이라 보입니다.

    만약 소리를 크게 내거나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수준이라면 그 때 금지하시고 제재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노는 것은 초등 시기에 흔한 놀이 형태입니다. 소리 대결, 말장난은 또래 관계와 창의성 표현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장소와 상황에 맞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면 기준을 알려주세요. 집에서는 괜찮지만 식당에서는 조용히 하기 처럼 금지보다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허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규칙만 설정해 놓고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이상한 소리를 내고, 유행어를 만들면서 쾌감을 느낌니다. 이는 친밀감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