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난히평범한원숭이
농담을 정말 많이 하고 장난도 너무 잘치는 남친이 …
만난지 이제겨우 두달인데
이젠좀 헷갈려요
벌써 질린걸까요? 울엄마가 너 싫어해..라는말을 자꾸 장난으로 해여 진심인지 장난인지 잘모르겠고 진지할땐 진지한데..
진심이 뭔지도 잘모르겠어여
나이도 있고 이나이에 맘에 없는데 싫으면 헤어지지
내가 널 왜 만나고 있겠냐며
좊으니까 만나고 있는거 말고는 다른 이유가 있을게 뭐냐고 하긴하는데
장난이 너무 심해서 너무 헷갈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
저는 갠적으로 사람은 맘에 없는말이 입밖으로 안튀어나온다고
생각하는 주위인데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라도 맘에 있으니까 말로 나온다는 개념을 좀 갖고있는데 그런 저의 시선에서 보자면 ...
저라도 저게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릴것 같아요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관찰해 보세요
시간지나면 또 드러나는게 있을겁니다 ^^
남자친구의 질문자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 해도 장난이라는 이유로 질문자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을 남자친구가 알게 하세요. 그게 상처로 남는다는 사실을 모르면 계속 그럴 거에요. 더 깊은 관계로 만나고 싶으시면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밎춰가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 마세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며 그냥 아닌 겁니다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런 농담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그리고 계속 헷갈리기 시작하면 결국 이별 밖에는 답이 없는 겁니다
계속해서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하는 거 정말 듣기 싫을 것 같아요.
애도 아니고.. 혹시 상대방이 마마보이는 아닌가요?
만약 마마보이라는 확신이 드신다면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관계를 정리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마마보이면 비극이니까요. 관계가 깊어질수록 더 비극이에요.
안녕하세요ㆍ연애 초반이시군요ㆍ서로를 알아가고 쳐다만 봐도 좋은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건 농담이어도 좋지 않습니다ㆍ그런 농담은 싫다고 명확히 거절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ㆍ
분명 이게 유머러스하고 장난기가 많은 것이 장점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상황에 따라서 그런 모습이 없고
진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대화를 통해서
그런 모습을 자제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만난지 두달 밖에 안 됐으먄 서로 좋아죽을때 아닌가요,,
이제 막 서로 알아가서 한창 좋아해야 되는 시기에
우리엄마가 너 싫어해라니요ㅠ
오래만나 익숙하고 편한 사이라면 모를까 두달 밖에 안 만났는데 장난이든 진심이든 화날 것 같아요
아무리 농담이라고해도 심한 농담같습니다.
서로 연인관계이면 더욱더 해서는 안되는거죠.
우선 먼저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저는 좀 화가 나네요..
질문자님이 얼마나 울엄마가 너 싫어해란 말 때문에 불안감도 느끼고 여러 생각을 많이 하셨겠어요
남친입장으로써 여자친구의 기분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맞다 생각해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난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야
지금부터 하는 이 얘기 진심이니까
너도 듣고 진심으로 생각해줘 라고 말하면서
대화해봐요
장난 못칠거에요
장난도 서로 웃을수있는 가벼운 장난이 좋죠
저건 질문자님 불안하게 만들고 속상하게 만드는거잖아요
얼마나 많이 답답하셨을텐데ㅠ
저런 장난 한번 더 치면
저라면 내가 좋다고 넌 말하는데
왜 너의 어머님이 날 싫어한다고 내게 말해?
너가 듣고싶은 말이 뭐길래?
라고 화낼거같아요
저런 말을 두번다시 장난이라고 치지 못하게 말이에요
두달이면 아직 서로를 알아가기 바쁜단계인데
벌써부터 여자친구 마음에 못박고..
제 남자친구 처럼 아재개그나 방귀로 장난치면 모를까..
ㅠㅠ화나네요..ㅂㄷㅂㄷ
오늘 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어떻게 대화할지 생각해보는거에요
제가 한 말도 도움되면 좋겠구요
저는 농담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웃기고 기분 좋게 하는 농담은 얼마든지 좋겠지만 지금 상대 방이 하는 농담은 그런 게 아니라 여자친구분을 배려하지 않고 막말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애할 때 서로 잘보이고 좋은 말 말만 하려고 하는 게 보통 인데요. 지금 저렇게 말하는 말투는 질문자님 말씀 말씀대로 마음이 식은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생각에는 얘기를 잘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똑같다면 헤어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분보다 더 좋은 남자친구 분은 얼마든지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냉철하게 사람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다소 무거운 말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장난이 과해서 속상하시겠어요. 진지하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선을 넘는 농담은 자제해 달라고 말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