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파텔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오피스텔을 알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아파텔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오피스텔은 집 보유 1채로 들어가지 않는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왜 1채로 보유 책정이 안되는거지요?
아파텔은 오피스텔입니다.
오피스텔이라고 하면 잘 안팔리니 아파트를 붙여서 만든 홍보성 문구입니다.
기본적으로 아파텔이라는 건축법상 건축물은 없습니다.
오피스텔이기에 기본적으로는 업무용부동산입니다.
취득시에는 오피스텔이기에 주택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취득후 주거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주거용 건물로 봐서 일부 조건(양도소득세등)에서는 주택수에 포함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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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주거용이나 업무용으로 구분을 하는데 주거용일때는 주택으로 포함이 됩니다
업무용은 주택으로 포함되지 않지만 어떤 용도인지를 살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2024.01.11일 국토부에서 주택공급정책의 일환으로 오피스텔이나 아파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주택수에 제외시켜주는 제도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아파텔은 주택수에 포함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무실, 상가처럼 사용한다면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한다면 주택 수에 포함이 됩니다. 주택임대 사업자를 내고 전세나 임대를 놓아서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주거용이 되므로 주택에 포함이 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텔, 즉 주거용 오피스텔은 특정 조건에 따라 주택 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업무용과 주거용으로 나뉘며, 주거용으로 사용될 경우 주택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이 업무용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거용으로 사용되더라도 재산세가 상가분으로 부과되는 경우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가표준액이 1억 원 이하인 오피스텔은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아파텔이 주택 보유 1채로 책정되지 않는 이유는 주로 건축물 대장상 용도와 재산세 과세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의 구조로 되어있는 오피스텔을 아파텔이라 부릅니다.
오피스텔은 보통 업무용으로 취급하여, 주택이 아닌 건축물로 들어가며
취득세 4.6% 고정으로 지불합니다.
다만 세입자를 받고, 해당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로 취급하여 취득시에는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양도시 주택수로 판별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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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변에서 아파텔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오피스텔은 집 보유 1채로 들어가지 않는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왜 1채로 보유 책정이 안되는거지요?
==> 아파텔이라도 건축물 용도가 오피스텔인 경우에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세무적인 측면애서는 주택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올해 발표된 1.10 대책은 많은 소형주택 물량을 다주택자들을 통해 해소해 보고자 하는 개념인데, 한시적 (2024.1.10~2025.12.31 준공기준) 기간내에 기준에 맞는 소형 오피스텔을 구입하면 주택 수 무관하게 단일 취득세율 4.6% 적용받고 주택수에서 제외됩니다.
-> 60m2 이하, 취득가 기준 수도권 6억, 그외 지역 3억이하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을 최초구입(원분양자) 해당
->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산정시 주택수에서 제외
예: 1주택 + 서울 소재 60m2 이하 5억 오피스텔 1채 매입시 -> 1주택.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
주거의 형태로 만든 오피스텔을 아파텔이라 부릅니다. 아파텔의 본질은 오피스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피스텔의 태생은 사무용, 업무용으로 다주택자의 기준이 되는 주택수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