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샤시 공사 후 누수발생이라니, 매우 난감하시겠습니다.
보통은 아파트 샤시와 콘크리트 개구부 사이로 물이 흘러 들어가 타고 내려가는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특수 공법이라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빈 공간을 제대로 메꾸면서 샤시를 시공하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실제로 공사 중 샤시를 설치하기 전 상태를 보면, 콘크리트 개구부는 샷시보다 많게는 10cm 정도 큽니다. 더 작으면 샤시를 달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넉넉하게 공사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건비를 줄이고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이 부분에 대충 각목으로 지탱하고 폐지 등을 넣어 공간을 채운 뒤, 대충 폼을 쏴서 구멍을 메꿉니다. 이런 경우에 말씀하신 쓰레기와 누수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으로는 특수공법까지는 아니구요. 우선 샷시의 자리를 잡은 다음, 사이를 몰탈로 확실히 메꿔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에 대한 인건비 및 기간을 더 업체쪽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통 전체 공사비의 15%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31평 전체 샷시 공사가 보통 1500만원~1700만원(샤시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정도 하는데요, 여기에 15% 정도를 얹어서 해당 작업을 샷시 설치시 진행하여 달라고 하면 가능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샤시 제품별, 설치 팀별로 금액이 다릅니다. 주택이 어떤 형태냐에 따라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를 통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집 수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