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뇌성마비 장애인 진통제, 근이완제 장기투약관련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뇌성마비

무정위성 정동장애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디스크로 손발이 저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심해서 첨부된 사진의 약을 8개월 이상 복용중입니다.

최근 1개월 전에 없던 느낌을 보행중에 받고 있습니다. 다리가 끌리는 느낌이 있고 걸음걸이도 약간 뒤뚱이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평소 걸을 때는 없었던 느낌이라, 혹시 첨부된 약을 장기 복용한것과 관련이 있을지요..

이 약을 장기 복용시 간수치에도 영향을 주나요?

  • 1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8개월 넘게 약을 먹었다고해서 무조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최근에 갑자기 다리가 끌리고 걸음걸이가 달라졌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복용중인 약중 일부는 어지럼이나 균형저하, 간수치 상승을 일으킬수 있어보여요,

    하지만 목디스크가 있는만큼 신경이나 척수가 눌려서 생긴 증상일수도 있어서 병원에서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약을 임의로 끊지말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고 상담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음걸이 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뇌성마비로 인하여 좋지 않은 자세나 비정상적인 걸음 걸이로 인한 근육의 불균형이나 척주 질환 등으로 인한 신경 압박으로 인하여 다리 힘 빠짐 등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편이 지속되신다면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고 약물 처방을 조절하거나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 "리리카(프레가발린), 엑소닌CR(에페리손), 마이폴(코데인.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펠루비서방정"등을 복용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프레가빌린은 어지럼.운동.보행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약물 영향 가능성은 있지만 "새로 생긴 다리 끌림은 경추척수증 등 신경학적 문제도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간수치는 펠루비프로펜 장기 복용 시 상승할 수 있고, 프레가발린도 드물게 간손상이 보고되어 "AST/ALT 등 간기능 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개월 이상 복용 중이라면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다리 끌림이 새로 발생한 만큼 처방한 신경외과/재활의학과에서 빠른 시일 내 신경학적 진찰과 약 조정 여부를 상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약물부작용 보다는 기저질환인 목 디스크의 진행여부에 관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2. 진통소염제와 진통제가 간수치상 영향을 줄 수 있어 필요시에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뇌성마비로 인한 통증과 근육 경직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진통제와 근이완제를 함께 복용하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졸음이나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며 정기적으로 간·신장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고,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요. 다른 약을 추가할 때도 꼭 의사와 상의하시고, 전문의 지도 아래에서 안전하게 조절해 나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