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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수동적인오징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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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감금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어요 도와주세요

특수감금

안녕하세요 27일 11시부터 술을 마시다 여자친구랑 다툼 끝에 경찰서 가서 진술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술에 깨고 진술한걸 생각해보니 다 저한테 너무 유리하게 진술을 한거 같습니다.

우선 술을 다 마시고 집에서 전 여자친구들 일 때문에 여자친구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듣기가 싫어서 집에간다고 짐을 챙겨노라 하고 양치를 하러 갔습니다.

그러고 짐을 챙겨 나간후 좀 있다 다시 여자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가서 서로 몸싸움이 있었고 여자친구는 거기서 칼과 가위를 들었는데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든거 같습니다.

(전에도 몸싸움이 있었고 서로 상처가 있었지만 여자친구 상처가 훨 컷었음)

그래서 흉기를 든거 같네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또 때릴꺼냐고 물어보자 저는 제 손을 묶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제 손을 제 벨트로 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헤어질 생각으로 제가준 편지를 찢었고 여자친구는 그걸 보고 화가 나서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좀 끝내고 싶어서 경찰에 전화를 했지만 여자친구가 막아서 전화는 끊어졌습니다.

이후 소강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서 벨트가 풀리니 여자친구가 끊과 벨트를 이용하여 제 손을 묶었고 거기서도 뺨을 맞고 입에 칼을 넣고 자른다고 하였는데 뭐때매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초반에 여자친구가 신발과 슬리퍼를 밖에다 숨겼는데 그걸 찾으러 가겠다 하였고 여자친구가 찾아온다하고 나갔는데 나간줄 알아서 빠르게 끊을 풀고 다시 신고하려했지만 나가지 않은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제지 당했습니다.

결국 같이 나가서 찾아오기로하고 손과 목이 묶여있는 상태로 나갔지만 나가자마자 빠르게 뛰어서 여자친구를 따돌리고 뒷주머니에 숨겨둔 휴대폰으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이 왔고 여자친구가 사용했던 칼과 가위는 밖에서 찾았고 여자친구는 특수감금 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대와 경찰서에서 제가 한 진술은 전부 저한테만 유리한 증거라고 술에 깨고 깨닫게되었습니다.

재진술을 한다면 죄명이달라질수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성훈 변호사

    김성훈 변호사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질문자님이 진술내용을 달리하여 진술한다고 하여 수사기관에서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적용할 죄명을 다르게 할지여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사정만으로는 정확한 경위나 상황을 알기는 어려우며, 다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하시면 경찰에서 쌍방 진술을 대조하여 적용되는 법률을 다시 판단하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