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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천원 짜리 단백질 쉐이크 어떤가요
다이소에서 최근에 단백질 쉐이크 천원짜리가
나왔다던데요! 맛도 여러가지고..
혹시 드셔보신 분들 성분이나 맛 어떤가요?
어떤맛이 제일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그거 요즘 꽤 화제입니다. 베러핏 고단백 저당쉐이크인데, 다이소에서 1포 1,000원에 판매하면서 출시 직후 온라인은 10분 만에 품절될 정도였습니다.
1. 장점
단백질 23g이 천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죠.
당류 1.8g에 150~160kcal 정도인 영양성분도 괜찮구요. 보통 시중 제품이 3,000~5,000원인 걸 생각하면 가격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맛이 의외로 괜찮고 역시 초코맛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죠, 곡물맛도 무난합니다.
운동 후 물 200~250mL만 있으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2. 아쉬운 점
약간 텁텁하고 저당 제품이라 단맛은 강하지 않습니다. 잘 안 흔들면 덩어리가 남기도 하고요.
3. 운동 꾸준히 하고 헬스장 다니신다면 한번 사볼 만합니다. 1,000원에 단백질 23g이면 솔직히 흠잡기 어렵습니다. 단백질 함량만 놓고 보면 웬만한 편의점 RTD 음료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인기라서 재고가 금방 빠지는 편이니, 보이면 몇 포 정도 사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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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마 베러핏 고단백 저당 쉐이크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아 많은 분들도 궁금해하시더라구요. 근데 성분, 맛 모두 기대 이상이랍니다.
1) 성분: 성분을 살펴보면 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한 팩(40g)당 칼로리는 약 155kcal 수준이고, 단백질은 무려 23g이나 들어있어서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합니다. 게다가 당류는 1.5~1.6g정도에 불과한 저당 제품이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보통 3천원대 이상인 시중의 파우치형 쉐이크와 비교해 보아도 성분 면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답니다.
2) 맛: 맛은 초코, 곡물, 쑥, 흑임자, 커피같이 총 5가지로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단백질 쉐이크의 비린 맛이 거의 없다는 점이랍니다. 질감이 상당히 걸쭉하고 꾸덕한데다 곡물같이 씹히는 건더기까지 들어있어서 포만감이 높답니다. 그리고 워낙 진해서 우유나 두유 없이 물만 넣고 섞어서 마셔도 충분히 맛있지만, 가루가 다소 잘 뭉칠 수 있어서 드시기 전에 강하게 흔들어 주셔야 합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맛은 흑임자맛과 곡물맛입니다. 다이소몰 평점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끄는 맛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나 인절미를 먹는 듯한 맛을 냅니다. 평소 쑥 라떼를 선호하신다면 쑥 향이 풍성하게 나는 쑥맛도 숨은 별미로 추천드립니다. 반면에 커피맛은 약간 덜 단 믹스커피와 비슷한 평으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겠습니다.
처음 구매하신다면 실패율이 적고 고소한 곡물맛, 흑임자맛으로 우선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