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들은 남의 자식이 잘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을까요??

왜 남들은 남의 자식이 잘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을까요?? 어제 장례식장 갔는데 오랜만에 만난거 같은데 아들이 볼링 대회나가서 상도 받고 잘한다고 하니 뭐 왜 그런걸 하냐 대중적인거 해야지 하면서 말하는데 그런말을 왜 하는 걸까요??오랜만에 만나서 잘됫다고 축하하면되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이 잘되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는 심리는 먼저 부족한 자존감과 질투심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기 자식이 내세울 것이 없다면 남의 자식이 잘된 소식을 들었을 때 질투심과 함께 비교가 되기 때문이에요. 내 자녀가 다른 자식에 비해서 뒤쳐지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속으로는 사실 부럽고 축하해주고 싶지만 부러우면 지는것이고 인정하기 싫은 심리가 작용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의 그릇이 굉장히 작다라고 볼 수 있어요. 대인이 아니라 소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정말 자존감이 높고 자신이 떳떳하다면 그런 말을 들었을 때 함께 축하해주는 말을 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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