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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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와 일반음료의 차이는 단순 칼로리만 차이나는건가요?
제로음료와 일반음료의 차이는 단순 칼로리만 차이나는건가요? 대체당도 당일텐데 혈당? 이런거에는 무리가 안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제로 음료와 큰 차이는 칼로리도 있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포도당의 존재 여부에 있답니다.
일반 음료: 들어가는 설탕, 액상과당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게 됩니다.
제로 음료: 제로 음료에 쓰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같은 대체당은 이름만 당이며 실제로는 탄수화물 계열의 당분은 아니랍니다. 이런 성분들은 혀의 단맛 수용체를 자극하고 체내에서 소화와 분해되지 않고 배출이 되버리니, 섭취를 하더라도 혈당 수치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지는 않습니다.
혈당 관리나 다이어트를 위해서 제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정말 합리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혈당을 올리지는 않지만,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1) 소화기 부작용: 당알코올 성분을 과잉 섭취하면 장에서 완전하게 흡수되지가 않아서 가스나 설사같은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2) 단맛의 갈망: 그리고 뇌는 단맛을 인지했는데 실제 열량이 몸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뇌의 보상 회로가 교란되면서 식욕이 증가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될 수 있답니다.
3) 장내 미생물 환경: 길게보면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켜서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학계의 우려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답니다.
제로 음료는 일반 음료보다는 혈당 방어 부분에서는 괜찮은 대안이지만, 완벽하게 안전한 물의 대체재로 생각해서 물처럼 무분별하게 마시기보다는 가끔 단맛이 당길 때 하루 한두 캔(250-500ml)이내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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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제로 음료와 일반 음료는 단순한 칼로리 차이뿐만 아니라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대신 사용하는 대체당의 종류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납니다. 대체당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되지만, 종류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리스리톨이나 알룰로스 같은 성분은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편이지만, 일부 인공 감미료는 개인의 체질이나 장내 환경에 따라 간접적으로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와 성분 차이: 일반 음료의 설탕 대신 칼로리가 없는 대체당을 사용하여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 대부분 혈당을 직접 급등시키기 않으나, 일부 대체당은 개인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진짜 칼로리 차이입니다.
대체당이라는 것을 당을 대체한다는 의미이지 실제로 당의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아스파탐 등의 대부분은 당의 성격을 가지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알룰로스는 “당”의 성격을 가지나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이름으로부터 오는 약간의 혼란성이긴하네요.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