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이 너무 간섭이 심하세요..

저는 어릴때빼고 한 중,고등학생였나 그때부터

간섭하는걸 시작하더라고요..

심지어 그때 제가 교회 다녔을때 그걸 대신 전해주는식으로 전화까지할정도로 심했습니다..

지금이라서 말하는거지만..

그때는 더욱 심했습니다..

곧 중학생 때였다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도 계셨는데 즉 졸업한 기념으로 같이 가서 노래방을 가는데 하필 전화가 온겁니다. (부모님아니라 목사님)

'지금 몇시인데 집에 들어가야하는거 아니냐

얼른 들어가라 부모님을 걱정 끼치지말고'

저는 그걸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친구들도 있고 선생님도 계시는데.. 그걸 전화 한다는게.. 물론 제가 말 제대로 안한것도 잘못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고등학생되면 다 따로 흩어질텐데..

추억을 만들고싶었던것을 그만 망친것이..

아마 그때부터 부모님이랑 말을 안한거같습니다.

더는 말을 해봤자.. 저에게는 더욱 상처가 되는거같거든요

가끔씩 말을할때가있지만 그 단답형으로 답했습니다..

(목소리가 작다고 크게좀 말하라고 할때가 있는데 그저 소심한탓..)

그후 성인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알바얘기, 돈얘기.. 그런말뿐..

그저 그게 부모님한테는 안부 같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말을 건게 그정도인지..

그때 부터 모아놓았던 돈도 몇번이내 해지한건지..

저는 너무 지친탓입니다....

돈만 들으면 환청이나 들을정도....

저는 이게 부모님이 저한테 조언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같은데..

이거 제가 계속 버티면서 살아할지

나가서 살지 걱정입니다.

나가서 살거면 돈 벌어야하는데..

그것 조차 돈 가져간 부모님은 도대체 뭘까요...

존중인가요 괴롬힘인가요

정말 알고싶고..

심지어 빨리 나가서 독립하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존중이 아닙니다.

    그런 부모님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빨리 벗어나세요.

    존중할만한 부모도 아니고 님이 건강하게 잘 벗어나 사시실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ㅜㅜ제 부모님도 간섭이 너무 심해서

    학창시절에는 특히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하지만 나이가 드시면서 말수도 적어지시고

    오히려 서글퍼지세요 ㅜㅜ

  • 부모님의 걱정이 있더라도 지나친 간섭과 경제적 통제까지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본인의 돈을 반복적으로 해지하게 했다면 큰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독립을 원한다면 감정적으로 급히 나가기보다 수입, 주거, 비상금을 먼저 확보하고 금융계좌와 비밀번호도 스스로 관리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