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른 무릎왼쪽(옆쪽) 통증 앞쪽 시큰거림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통증은 크게 없고요.

특별한 외부 충격이나 멍 타박은 없고

조금 불안정한 게 빠질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약 먹기에는 애매하고 병원 가기도 더 애매하고

그렇게 3주 정도 지속되고 있어요.

걷고 뛰는 것도 가능한데 누르면 조금 아프고

무리하면 다칠 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평소 적당한 무게의 헬스와 축구 러닝을 즐겨하고

하루 7000보에서 10000보 정도 운동 삼아 걸어 출퇴근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3주 이상 지속되는 불안정감과 압통은 인대나 힘줄 손상 관절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걷기는 가능하더라도 축구, 러닝, 고중량 헬스는 잠시 줄이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빠질 듯한 느낌이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진찰과 필요 시 X-ray나 초음파 검사를 받으세요. 붓기 심한 통증, 관절이 실제로 꺾이거나 잠기는 증상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량은 어느정도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고, 통증이 없어도 말씀하신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지속되는 경우라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 무릎 옆쪽에 통증 및 시큰 거림이 있고 특별한 외부 충격이나 멍 타박은 없었고 조금 불안정하게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하신다면 이는 무릎의 과사용이나 연골 인대 반월상연골판의 문제등을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반월상연골판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방향 전환이 많은 축구나 무릎 바깥쪽 통증 걸리는 느낌 및 쪼그려 앉을 때 불편감이 있는 경우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장경인대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러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흔하며 무릎 바깥쪽 통증 및 달릴 때 심해지는게 특징 입니다.

    이 외에도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앞쪾 시큰거림이 있고 계단이나 오래 앉았다가 일어날때도 불편하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약은 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꼭 먹을 필요는 없으며 당분간은 체육활동은 쉬어 주시고 차가운 냉찜질을 먼저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3~4주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있고 무릎이 잠기는 느낌이 들고 붓기가 생기고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하며 축구할 때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재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나 반월상연골판, 슬개대퇴관절 등의 문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걷기와 뛰기가 가능하더라도 통증과 불안정감이 계속되면 무리한 운동은 잠시 줄이는게 좋습니다. 냉찜질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변화를 지켜보는것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무릎이 자주 꺾이는 느낌, 붓기 증상이 있으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무릎 증상은 크게 통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3주 이상 지속되고 있고 “빠질 것 같은 불안정감”이 있다는 점에서 단순 근육통보다는 관절이나 인대, 연골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외부 충격이나 타박상이 없었다면, 반복적인 운동이나 걸음으로 인한 과사용(overuse) 손상, 혹은 무릎 관절 주변 구조물(예: 반월상연골, 측부인대, 슬개대퇴관절)의 미세 손상일 수 있습니다.

    앞쪽 시큰거림은 슬개골 주변 통증 증후군(일명 러너스 니, 무릎 앞 통증 증후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양상이고, 옆쪽 통증과 불안정감은 측부인대나 반월상연골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걷고 뛰는 것이 가능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하셨지만,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일시적 통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약을 무작정 복용하기보다는, 우선은 운동 강도를 줄이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찜질이나 휴식,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허벅지 앞뒤 근육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을 통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감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반월상연골 손상이나 인대 손상은 초기에 방치하면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심각한 손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3주 이상 지속된다는 점에서 전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운동 강도를 줄이고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되,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불안정감이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MRI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방치하기엔 위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릎은 반복 손상에 취약한 관절이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아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운동을 계속 즐기기 위해서도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무릎을 과하게 사용하여서 인대나 힘줄이 늘어나 불안정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절 주변의 인대가 늘어나면 뼈를 잡아주지 못해 빠질 것 같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축구나 러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주동안 통증이 느껴지고 덜컹거리는 현 상황에 축구와 러닝은 무릎의 관절에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인대에 더욱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걷기는 좋지만 7000-10000보는 너무 많아 무리가 될 수 있으니 5000-7000보 정도로 줄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3주정도 지속되는 통증이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3주 정도 통증이 지속이 된다면 무릎 주변 인대나 힘줄, 반월상연골판,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