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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융통성있는벌새

한참융통성있는벌새

26.01.05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제 직업을 싫어해요

남자친구는 올해로 32 저는 31에요

서로 결혼얘기가 가끔 오가고는 하지만

남자친구 직업은 공무원인데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제 직업을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전문직이 아니라는 이유로요

같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바라고 있어요

아직 얼굴도 안뵙고 있지만 여자친구 있다는 것도 알고 제 직업이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마음에 안드시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 어머님은 한평생 일 안하시고 전업주부세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노력하라고 하는데 무슨 노력을 해야하는지 .. 제가 이 사람과 결혼을 꿈꿔도 되는걸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1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6.01.05

    저 같으면 결혼 안하고 헤어지자고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어떤 시대인데 아들 공무원에 맞는 직업 여성을 원하는지 이해가지 않으며 특히 남자친구는 중간에서 뷴명하게 역할 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어머니 편들면서 노력하라고 하는지 이해 가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해 달라고하니 솔직하게 남자친구는 본인 엄청 잘 난줄 알고 이는 자라면서 어머니 영향 크게 받아서 그런거 같은데 결혼 하기도 전에 본인 역할 하지도 않으면서 여자친구 희생 강요하면 결혼 해서는 어떤 상황이 올지 질문자님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남자친구에게 어머니가 요구하는 너 직업에 맞는 여자 만나라고 말하고 헤어지자고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저 같으면 결혼 안 할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살다보연 이런저런일로 시댁과는 부딪치게 마련입니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더 바라고 조금만 신경 못 쓰면섭섭해하고 시머어니는 아들보다 며느리에게 잘하라고 더 압박 하는데요

    결혼 하기전부터 별로 탐탁해하지 않는 시어머니 결혼하면 시집살이 시킬거 뻔 합니다

    남편이라도 내편이 되어 줘야 하는데 쓰니님 남친은 증간ㅂ역할 잘 못할것 같네요연애할 때 무조건 내말 듣는 남친도 결혼하면 세상에 없는 효자 자기네 집만 챙기라고 하는데

    지금 남친은 벌써 쓰니님에게 노력하라니 뭔 말인지

    엄마가 원하는 공 무원 시험을 보라는 건지 공기업에 취직을 하라는 건지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드라마 처럼 공무원이나 전문직 여성돼서 남친 차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고요

    이 남자분과 계속 만나면 쓰니님 마음고생이 너무 심할 것 같아 애가 쓰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요

    내딸이라면 헤어지라고 다른 사람 만나 라고 할것같아요

    남친이 쓰니님을 위해 방패막이될것 같진 않네요

  • 남자친구분이 이해가 안 가요. 자기가 좋고 결혼할 만한 사람에게...굳이? 어머니가 당신 직업 안 좋아한다 전달할 필요가 있을지? 그 상황에서 뭘 더 잘하라는 거죠? 몇 급이신지.. 한 5급 되시나요? 안타깝지만 남친분 어머니보다 글쓴님이 남친분께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 같아요...

  • 세상이 많이바뀌었는데 부모님이 자식인생에

    아직 만나지도 않은여자분을 탐탁지않는다니요

    선입견있으신분 같네요 내자식귀하듯 남의딸도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는 시댁으로 가셔야 훗날이편하고 갈등이없어요

  • 헤어지는게 어떨까 싶네요. 잘 하신대로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을 고작 직업으로 평가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참 구시대적 발상인데 나중에 결혼하게 되어서 더욱 고생하실 것 같아요. 남자친구 분도 어머니 편을 들면서 노력하라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남자친구랑 사귀고 결혼하면서 자존감 떨어지느니 헤어지고 더욱 좋은 인연 찾으세요. 화이팅하세요🍀

  •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정말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사람한테 같은 편이 되어주지는 못할 망정 노력하라란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이 무슨 벼슬입니까?

  • 작성자님께서 무슨 노력을 해야하나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최고의 직업인데...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굳이 피곤하게 시집살이. 할필요 있나요.?

    맘에 안든게 박히면 아무리 잘해도 미운때 안박힘

    그냥 포기 굿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 남자친구가 부모로부터 독립되어있지않고 아내보다 부모편에 서있다면 남편감으로 불합격입니다

    게다가 남친도 글쓴님의 직업에 불만이 있는듯해요 노력하라니ㅎㅎ 처음 듣는 멘트예요

    지금 바로 헤어지기 아쉽다면 일단 남친 부모님을 만나보시고 서로의 첫인상을 경험해보세요오히려 글쓴님이 이런 시부모 싫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첫단추가 잘못꿰지면 평생 마음의 상처와 이후의 수많은 힘듦이 이어지는게 고부간입니다

    살아본 선배들의 조언을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결혼은 내 행복을 위한것입니다

  • 남자친구 부모님입장에서는 그럴수다있다고 이해가되지만 남자친구가 노력하라는거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괜찮다고 말핸소 시원찮을판에 답답하네요

    남자친구도 부모님고생각이 같다면 정리하는것도 고민해보세요

  •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며느리 될 사람 직업갖고 좋더 싫다 판단 하는건 주제에 넘어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거슬리면 한번 돌려서 딴 사람 이야기인 척 어머니 이야기를 앞에서 꺼내봐도 괜찮을거같네요

  • 결혼도 안하고 얼굴도 본적이 없는데 직업 가지고 결혼을 반대한다는 남친 어머니 행동도 이해가지 않지만 그걸 고스란히 얘기하는 남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결혼하면 어머니한테 시시콜콜 다 얘기하고 그걸 들으면 며느리 흠잡기만 하실분 같고 뭘 해줘도 만족 못하고 고맙다 소리 못듣고 다른집 며느리는 어떻더라하며 비교하고 사는내내 속을 긁으실 분일수도 있어요.그런 어머니 영향 받은 아들이 중간에서 역할을 과연 잘할까요?엄마 말을 잘듣는 착한 아들일진 몰라도 눈치 없고 아내 힘들게 할 남편상일수도 있어서 결혼까진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본인은 전업주부인 주제에 왜 그딴 말을 하는거죠 어이가 없네요 돈 한푼 못 벌어본 사람들 수준이 그렇쵸 뭐 31살이면 아직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좋은 나이입니다 빨리 끊어내시고 멀쩡한 부모를 둔 남자를 만나세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 결혼하기도 전에 트러블있는 관계는 결혼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결혼하기 전에 잘 맞아도 결혼하면 관계가 어려운데 말이예요 다른부분도 고려해봐야겠지만 추첨한다는 않네요

  • 이런상태에서 결혼한다면 고부간의 사이가 좋을리가 없죠.

    고부갈등이 결국 부부사이까지 멀어지게 하구요.

    애시당초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싫어한다는게 제3자도 화가 나네요.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남친도 지엄마 요구대로 노력하라 마라 하는거보니 결혼하면 백프로 후회합니다.

  • 으휴. 뭔 공뭔이 벼슬인가. 요즘시대 공뭔하고 결혼해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쯧. 시어매도 시대 상황을 잘 모르시는구만

  • 노력하라고 하는거 보니 남자친구도 같은생각인거같네요. 결혼은 현실이라 결혼하게 되면 더 끔직한상황을 맞아들일수 있을것같습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무엇을 노력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보면 현재직업에 만족하는것같다고 추론해볼수 있네요 님 자체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같다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 고위 공무원 아니고서야 요즘 공무원이 무슨 메리트가… 

    요즘은 딱히 선호하는 직업도 아닌데 세상 물정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일을 안해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것보단 남자친구라는 사람의 포지션이 문제입니다. 남자친구분 믿고 결혼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라면 믿음이 생길 것 같진 않네요.

  • 공무원...철밥통 옛 말..

    몇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아직 사람을 어떤식으로 봐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인 듯 하네요.

    직업 좋고 바람피거나 죄짓는 사람이 요즘 얼마나 많은데...

    미성숙한 사람이 시어머니로 계신곳에 가시면,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두둔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남자친구라면 헤어지는게 답인듯..

  • 요즘도 저런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가진 부모가 있다니 너무하네요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노력을 하라는데

    무엇에 대해 노력을 하라는건가요

    님의 자존감을 무시하는 집안으로 보이네요

    31살이면 늦은 나이도 아닙니다

    더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요

  • 시대가어느때인데 직업을운운하다니 공무원이 진짜돈잘버는것도아니고 월천이상 버는거아니잖아요 사람이 어찌될줄알고 그러신대요 하참 공무원 며느리원하시나봐요 난 헤어질듯 뭐아쉬워서~

  • 공무원이 안정적이지만 특별히 잘난것도 아닌데

    자신감 가지세요! 공무원끼리 만나서 잘 살아라고 하세요~ 결혼해도 피곤할거에요

  • 시가쪽에서 말씀이 나왔다해도..

    내 배우자라고 생각했다면 남자친구는 "신경쓰지말아라 내가 설득하겠다"라고 나와야 맞는겁니다.

    결혼하면 시댁과 트러블이 났을때 남자친구가 방관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오로지 내편에 서줄수 없는 사람은 내사람이 아닙니다.

    본인도 노력해서 얻는 일자리이고 사회적지위인데 뭘 또 노력하라고하나요.

    내스스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몰라도 내가 현재에 만족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이 관계지속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들으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양가에서 축복받지 못한다면 두사람이라도 견고해야하는데 저울질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는 별로라고 보입니다.

  • 남자가 중요하죠

    남자의 부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결혼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냐가 중요해요

    결혼하고 시부모댁 안가면 되잖아요? 그 뒤에 일어나는 일은 그때 생각하시고 하나에 집중해요

    이 남자랑 평생 살꺼냐 말꺼냐

    나이 30이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서 여기저기 흘러들어오는 말에 휘말려서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어요

  • 단순히 뜻이 안맞는다고 헤어짐을 생각하시기보다는 당사자 두분께서 심도있게 논의해보시고, 글쓴이분의 직업또한 존중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배우자 대상자분께 언지한후 상황을 예의주시 하셨으면 합니다.

  • 만나뵙지도 않고 전화로 그러신가요? 아니면 남자친구 입에서? 만나뵙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연애도 첫만나에 연애하자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 결혼은 크게보면 집안끼리 만남이지만 핵심은 결국 두사람이죠. 남자분이 믿음을 보여준다면 큰 걸림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 이러한 과정속에서 남자분이 애매하게 행동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죠.

  • 어떤 사람인지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해본 것도 아니고 직업만 가지고 그렇게 판단한다면 앞으로 결혼했을 때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진지하게 남자친구분과 이야기 나눠보시고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 평생 전업주부 살아오시면서 아들 한평생 키워 공무원인데 몇급이신지 말모르겠으나 공무원직업하나로 쉽지않습니다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은 오래가지못합니다 고민잘해보시고 더좋은사람 많습니다 인정받지못하는 집안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남친조차 내편이 아닌걸. 공뭔 그게뭐라고 돔황쳐요 내가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세상에 내가 바꿀수있는건 내 몸뚱아리 뿐이라고 누가 그랬잖아요

  • 참으로 남자친구의 답변이 과감하고

    남자로서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입장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보지만

    공무원이 무슨 벼슬인줄 아는 착각이 선을 넘으시네요

    저는이결혼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여차 저차 해서 결혼했다고 치라도 그 이후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무원이 머가

    잘났다고 남자분이 그런답을 하시는건지 정말 남자라면 내가 엄마 설득할거니 너무 신경쓰지마 그게 정답 아닌가요

    깊이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 어머님이 님한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현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님이 그런 것 같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노력하라는 말이 사이좋을 때 좋게 나온 말인지

    아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나온 말인지에 따라..다를 것 같아요

  • 연애는 사랑이지만 결혼은 현실인것 같습니다 상대방 부모님이 싫어하신다면 결혼에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반대하는 결혼보다는 축복의 결혼이 살다보니 좋은것 같습니다

  • 결혼도 하기 전부터 싫어하신다면 결혼을 해도 달라지지 않을 수 있어요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만 노력하라고 한다면 고부갈등에서 도와주질 않을 껍니다 그럼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점은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꾸려나가면서 서로를 맞추는건데요 더욱이 이 경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요

  • 남자친구 어머님은 전업주부이신데 며느리 되실분 직업을 보는 상황이군요. 일단 한번 만나뵙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한평생 집안의 가족이 될 사람인데 사람 됨됨이도 안보고 직업만 보려하지는 않을거에요. 남친한테 부모님 소개 받아서 인사 나누고 얘기한번 나눠보세요.

  • 직업을 따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명확히 표현하시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업을 바꾸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지요.

  • 모든것을 감내할정도로 남자친구가 촣은가요 그렇다면 힘든과정이 있을지라도 함께 헤처나갈것이고 남자친구가 그정도는 아니다 싶으면 과감한 처신 부탁드립니다

  • 전문직아니라고 무시하는건 많이 이시ㅑㅇ한데요 더군다나 남친도 감싸주기는커녕 노력하라니 더 이상하구요하지금도이런데겔혼하면 더나빠질게 뻔합니다

  • 제 가족도 공무원이지만 요즘 공무원 직업 갖고 무슨 그런 마인드를 갖고 계실까요

    공무원 연금도 예전 같지 않고 사회에서 대우해주는것도 그렇고 고시패스한 고위직도 아닌데요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을듯요

  • 이미 답이 나온 것 같은데요

    꼭 그 남자분이어야 하는 걸까요

    세상에 남자는 많고, 더 좋은 분이 있을 겁니다

    결혼 전부터 안 좋은 신호가 나오는데,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 저라면 결혼은 무리일 것 같네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벌써부터 싫어하시는 걸

    느끼시고 계시는데 결혼 하면 더 하죠 그런 사람들은..;;

    그리고 남친은 작성자분이 뭘 더 노력 해야 한다고 말 하나요?

    어이가 없네요 노력 해야 할건 남친분이신 거 같네요..

  •  아직은 결혼까지 실제적인 진척이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지레 겁먹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보수적인 집안의 경우 직업이 안정적이고 수입이 규칙적인 직업을 선호할 수 있으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겪어보고 같이 부딪혀보면서 맞춰갈 수 있는 사이인지 판단해보심이 어떤가 싶어요. 글쓴이 분도 약간의 정보로 먼저 걱정이 앞서는 판단을 하셨듯이 어머니 또한 아들에게 전해들은 정보로 섣불리 팜단하고 계신걸 수 있으니 사람은 겪어복 판단해도 늦지 않다 생각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시기에 더욱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 피곤해지는 삶일듯 싶어요 시어머님이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람을 만나보기전에 ㅡ그걸 또 전하면서 노력을하라는 남친을 어찌 믿고 결혼을 생각할지가ㅡ 이미 내편이 되어있어야하는데 엄마말에 좌지우지 힘듭니다 때려치우세요

  • 직업이 뭔진 모르겠으나 고민하는 심정 충분히 이해는갑니다. 사실 헤어지면 그만인데 참 그러기 쉽지않죠. 당사자들끼리 잘상의해보세요. 부모님의견빼고요. 요새 취업시장도 안좋고 여러모로 공무원이 좋긴해요

  • 아이고 처지가 안타깝네요

    결혼은 둘만 사랑한다고 돼는게 아니더라고요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결혼 오래못가고 넘 힘들꺼예요

    그걸 감담할수 있다면 결혼 생각해보세요

  • 남지친구 어머님이 님의 직업을 마땅치않게 생각하시는 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태도입니다.

    님의 직업을 존중하고 지지하지 않고 님이 원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라고 강요한다면 그건 진정한 사랑의 태도가 아닙니다.

    깊이 생각하시고 남지친구와 진지한 대화도 나눠보시고 계속 사귈지 아니면 헤어질지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답은 이미 나왔어요 그쪽은 어머님이나 남편이 까다로워요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관두시는게 답이예요 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 만나는게 편해요 내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요

  • 부모님이 내 직업을 좋아하지 않는건제

    남자친구는 뭘 노력하라는거죠.

    본인이 부모님께 여자분의 장점을 얘기해서 좋아하게 만들어도 모자랄판에..저같으면 결혼까지는 못 갈것 같아요

  • 남자친구 어머니가 그러는 경우는 뭐 특별한 경우는 아닌 거 같아요. 이런 직업이면 좋겠다, 학벌이 어떻고 어느 지역 출신이면 좋겠다, 부모님 직업이 어떠면 좋겠다, 있는 집 자식이면 좋겠다.. 등등 워낙 진부하고도 흔한 일이죠. 그분들 바람이 그렇다는 걸 내가 어쩔 순 없습니다. 나한테 직접 대놓고 강요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하진 않는다면 일단 오케이.

    다만 이런 경우라도 나랑 러브러브하는 남친, 또는 미래의 남편은 지금의 내 직업이나 내 장래의 꿈 등을 지지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존중할 줄 알아야죠. 그래야만, 저러한 어머니 사이에서 보호막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영리한 남친이라면, 적당히 본인이 싸워가며 완충 역할을 할 줄 알아야겠죠.

    벌써부터 자신의 어머니 쪽에 서서 자기 어머니의 말인지 자기 말인지 모를 소리를 하며 자기 입맛에 맞추길 요구한다면 앞으로의 길은 솔직히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직업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잘 모르겠으나, 본인이 그들의 바람에 맞출 의지가 전혀 없다면, 미리미리 확실하게 표현하시고, 남친과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자기 삶을 사시길 조언드립니다.

    한발 늦어 결혼까지 하고 나면, 그들은 은근히 불만이나 요구 사항을 더 내색하게 되어 있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평소 품고 있던 저런 생각을 내비침으로써 면막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이쁘다 이쁘다~ 공무원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니~ 너희들이 잘 지내는 게 좋지" 했던 시부모도 시간이 지나고 결혼을 해 고부 관계로 맺어지면 그때 가서 갈등이 생길 일이 많은데, 지금부터 벌써 싫은 소리나 불만을 던질 정도면 미래는 좀 깜깜합니다.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요..

    잘 생각해보세요. 연초부터 암담한 미래를 얘기해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옳은 판단과 결정, 뚝심은 일생일대의' 탈출 기회'를 선물하기도 하죠^^

  • 사이좋게 시작하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도

    살다보면 틀어지고 사이가 나빠지기도 하고

    그런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마음에 안 들어하고

    싫어한다면 더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 결혼에서 중요한것은 결혼 당사자의 부부이기는 하지만,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가정에서 독립을 해야 합니다.

    결혼은 분명 꿈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에 전제에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집에서 독립을 하시는 것을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부부가 되는 당사자의 결정이 가족의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혹여 단 하나라도 한쪽 부모에 결정과 이야기에 휩쓸릴것 같다면,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기는 어려운 것이니까요.
    그런 가족은 새로운 가족이 아니라, 본가에서 나온 위성가족같은 것이겠지요.

    두분이서 독립적인 삶을 선택하여 독립된 하나의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이미 반대하는 집안과 결혼 하고 싶나요? 반겨주는 집안과 결혼해도 탈나는게 결혼입니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 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 힘들겠지만, 저는 결혼 안 할거 같아요. 결혼은 둘만의 사랑으로 하는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이 하는거라서 결혼하게 되더라도 시어머님이 계속 안 좋게 이야기할거 같아요. ㅠ

  • 만약 저라면 헤어질것같습니다. 공무원 대단하지요. 그런데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전 그건 아닌것같네요. 결혼후에도 니가 낫지 내가 낫니하는데(마음적으로요) 결혼전부터...사실 말리고 싶네요. 남자분께서 작성자님께 더 잘하라고 말씀하시는거보면 고부갈등에서 작성자님께 시어머님께 맞추라는 개념이신것같은데 결혼하면 더 힘드실것같습니다. 남자분이 자신이 방패막이가 되겠다고해도 부족한데.... 작성자님께서 세상에 이런남자없다. 놓치면 평생 나는 시집도 못갈것같다는 마음이시면 시부모님께 더 잘하시고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시라면 그만두시는게 나을것같아요

  • 남자친구 어머니는 옛날 사람이시고 또 부모로서 그런 의중이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남자 친구 인것 같아요 아무리 어머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셔도 남자 친구가 정말 사랑한다면 쉴드를 쳐주고 하는것인데 동조를 하고 있으니 결혼은 현실이고 생활인데 미래를 위해서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예전처럼 선호도가 높은 직업도 아니고 이미 다른 직업이 있는 사람에게 어떤 노력을 하라고 하는지 우선 남자친구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런 상황에서라면 남자친구는 질문자님에게 그런 얘기를 하라고 하기 보다 부모님을 먼저 설득하고 소개시키는 게 먼저입니다. 결혼 전 어찌어찌하다 설득을 하고 결혼을 한다해도 남자친구의 어머니의 의견에 결혼 생활 내내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 그 부분 또한 남자친구 선에서 끝내야 하는 부분인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럴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질문자님을 우선시 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 사실 사람을 보지도않고 그렇게 하시면 

    앞으로 결혼생활에도 너무 힘들거같습니다

    새로운 가족이되면 더 감싸주고 아껴줘도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 공무원이 벼슬도아니고...남친분이 더 노력하셔야할것같네요.

    안정적 직업군외에는 딱히 내세울만한 스팩은 아닌듯합니다.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예요.

    기운내세요

  • 먼저 남자친구분이 말한 '노력'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만약 그게 직업을 바꾸라는 취지이거나 어머니한테 잘보이도록 노력해달라는 의미라면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세상에는 공무원, 공기업, 전문직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직업과 생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안정적인 직업만을 원한다면 사람이 아닌 직업을 보고 만남을 가지는게 맞죠.

    남자친구분께서 정확히 어떤 스탠스인지 먼저 파악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직업은 그 다음이고요.

  • 질문자님의 직업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집에서 쉬지않고 보탬이 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인줄 남자친구 분 어머니가 모르시네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남자친구분은 노력하라고 했다고요?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건 단순히 연애하다 헤이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야하는건데 벌써부터 그런 문제로 사람 마음 서운하게 하고 거기다 여자친구분 편은 못들어주는건 좀...

    우선 서운한 마음에 대해 대화를 남친과 해보시고 그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면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가 내 편이 되어 부모님을 설득해주려고 해도 피곤한 결혼생활이 될수 있는데 노력을 하라고 얘기하는 남자친구라면 결혼은 힘들것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한번 선택하면 평생입니다. 후회할 선택을 하지 마세요. 적어도 지금 그 마음보다 몇배는 더 힘드실 거에요.

  • 남자친구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같은 공무원이시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 기준과 잣대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아직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너무 무례한듯 해요.남자친구가 그 이야기를 전한건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데 직업이 공무원,전문직이 아니라는 이유로 벌써부터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님,남자친구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현실을 잘 모르시는듯해요.기혼자로서 여러가지 이유로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어요.

  • 솔직히 저런 경우 어떻게든 결혼하더라도 시월드는 기대하셔야 해요.. 결혼할 때 반대 안 해도 힘든 것임... 빨리 헤어지고 다른 좋으신 분 만나세요... 괜히 이혼 딱지 받지 마시고.. 그럼 부모님 마음에 상처 주는 거예요

  • 이 문제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예비 시어머니되실 분의 사고방식 자체가 문젯덩어리구요. 그 사이에서 예비신부될 분께 어머니 요구에 맞추어 더욱 발전해보라고 강요하는 남친은..더 답이 없어보이구요. 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님..,.정말 이 문제는 답이 정해져있어요. 오랜세월 살아온 사고방식은 절대 바뀌지않아요. 그 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남친의 사고방식도 바뀌지 않을 것이고..만약 결혼한다면 지금 느끼는 불편함,난감함..결혼생활동안 그 불편함과 나중에는 괴로움이 증폭되고 커지면 커졌지...나아지지 않을 것이구요.

    왜 상대방에 내가 원하지도 않는 것을 맞추며 살아야하나요..끝없이 맞추고 살아가야하실텐데요. 그런 삶을 원하세요? 그런 삶이 나를 행복하게 할 것 같나요..

    휴..남자 쪽이 답이 없어보이네요..

    그 쪽에 맞추어가며 산다해도..그런 시어머니는 절대 만족 못할거에요. 무한대로 요구가 늘어날 것이고. 애초에 처음부터 맘에 안든 며느리감이라 계속 뭔가 불만이 늘어날 것이고, 중간에서 아들되는 남친께서는 계속 자기엄마에 끌려다닐 것이고..벌써..답이 보이지가 않잖아요...

    벌써부터 이러면 남친분은 님의 남편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의 아들로서가 삶의 우선순위로 고정이되기때문에, 가장 불행해지는건 님이랍니다. 시어머니에 종속된 아들들( 남자들) 은 결혼한 후 이룬 자기 가정에 소속되지 못하는 기형적인 구조로 자기 아내를 평생 고통받게 합니다.

    그런 아들들은 자기엄마 말이 다 맞거든요.

    엄마말이 틀리다고 인지되어도 절대 자기어머니말에

    반대하거나 저항하지못해요. 그렇게 키워져서.

    결혼한 가정들 중에 그런 집들이 가장 불행하구요.

    나를 존중해주지도 귀하게 생각해주지도 않는

    집안에 왜 들어가시려고 해요..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귀다보면 정이 들어서 끝내 헤어지지 못하고

    결혼 이후에 지옥을 경험하는 여자분들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꼭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생각이 드신다면요,

    삶은 고난의 수행이다. 내가 택한 것이다

    하고 버티어나갈 수밖에는 없는데,

    그거 안해보기전에는 잘 모르실거에요.

    과감히 헤어지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게 유일한 답이 아닐까 하네요.

  • 남자친구 어머님의 반대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남자친구의 '노력' 요구는 직업 때문인데,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막막할 거예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남자친구의 역할이에요. 남자친구가 어머님을 설득하고 질문자님 편에 설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만약 남자친구가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질문자님만 계속 힘들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남자친구가 질문자님을 지지해 줄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한평생 같이 부대끼고 살사람 이라는거과 질문자님 인생의 중요 포인트라점 알았으면 해요

  • 벌써부터 피곤한데ㅜ결혼생활 우째할라고여!?!

    그래도 사랑하면 참고가야하는게 있지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나요?

    그럼 이해하세요

  • 힘드시겠어요 직업하나가지고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결혼하시면 더힘드실꺼같아요 더구나 남자친구는 노력을 더하라니 지금 공기업 도전하라는걸까요? 어머니를 위해서? 미리 헤어지시는게 훨씬 나을꺼같아요 !

  • 무슨노력을 하라고 하는건지.

    어차피 이직은 어려우니

    엄니맘에 들게 애교라도 부리라는건지 ..

    말 전한것도 부터 성인답지 못함

    본인 스스로도 이미 쓰님 보다

    우월? 하다 생각하는 마인드가

    불편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전 결혼 안합니다.

  • 저 같으면 결혼 안합니다.

    만나기도 전에 직업에 대해 말하는거라면 사람을 보기보다 능력을 중시하시는거 같고 그런 집에 시집을 가셔도 평탄한 생활을하지 못하실껍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그런거라면 결혼 후 경제적인 면에서 압박을 받으실꺼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어머니에 의견에 좌지우지 되는 분이라면 좋은 결혼생활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아직도 그런어머니 그런남자가 있군요

    전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전에 부딪히는건 결혼후에도 가져갑니다

    남친입장이 노력을하라뇨?

    정말 화가나네요 감싸주지는못할망정

    잘판단하시길바랍니다

  • 안타깝게도 직업을 노력하라는데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이남자가 정말 좋고 놓치면 안되겠다 싶으시면 다른 방향으로 직업을 찾아보는게 좋아보이나 30대에 현실적으로 커리어를 버리고 새 직업을 찾는다는건 어렵죠.. 이걸 이해 못해준다면 관계를 정리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 부모님이 자식의 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과한 관여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중심을 잘 잡으셔야할듯 합니다.

    만약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결혼후 나와 함께 평생을 살 사람이 부모님의 의견만 따라다닌다면 그건 아닙니다.

    이건 효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확실하게 선을 긋도 태도를 바라보신후 선택을 하셔야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보지 않고 편입견을 가진분을 굉장히 위험합니다 말이 안통하기 때문이죠 사람의 됨됨이가 아닌 하자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죠 굳이 이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걸 던지세요 또한 과감히 버릴건 버리셔야 앞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그남자가 좋다고 붙어있으면 고생이 보이네요

  • 노력하라는 말이 무슨 말이죠 헤어지자는 말 아닐까요? 자기 엄마한테 점수 따기위해 노예같은 짓 하라는건데 왜 해야하나요? 뭐 죄 지으셨어요?

  •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30대에 고작 그런 이유로 이직을 하라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중간에 남자친구분도 중개는 커녕 노력이라는 말을 하는걸보면 존중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결혼하시면 더 크고 잦은 갈등이 많고 작성자님 편은 없을것 같네요.

  •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기 자식이 비슷한 위치의 분과 연애했으면 하는 바람이 당연하다고 봐요. 저도 간호사이고, 제가 쭉 만나왔던 전남친 그리고 현남친은 의대생인데 부모님들은 선입견 가지고 싫어하시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남자친구보다 더 잘하는 무언가가 있고, 자신감 넘쳐요! 본인을 더 사랑하시고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해서 정말 멋진 분이 되세요!

  • 열심히 살았는데 그런 나를 평가하며 노력하라는 둥 하는게

    고작 남자친구와 그 엄마인게 속상하시겠어요

    생각해보면 남자친구 어머니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을거 같아요.

    더 좋은 짝 만나 편안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시겠죠.

    근데 남자친구가......

    남자도 여자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지금은 노력해라 정도로 끝나지만

    결혼하면 어찌될지 걱정돼요.

    공무원 아닌 사람 훨씬 많고 요즘은 공무원도 다 줄퇴사 하는 마당에

    마인드가 정말 올드하네요 ㅠ

    지금의 작성자님을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다정하고 좋은 남자들 많아요! 작성자님의 가치를 아는 사람 만나셨으면 해요

  • 합당한 질문 :

    그럼 나 공기업 합격할때까지

    나 뒷바라지해줄 거지?

    준비하는 동안은 돈도 못 벌거고

    학원비에 뭐에 들어가는 거 많잖아.

  • 지금도 적지않은 나이라고 생각하셔서 망설여지신다면 헤어지세요.

    뭘 노력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과 결혼하려면 노력까지 해야할정도로 그정도로 대단한 사람, 집안이라던가요?

    직업은 각자의 적성과 상황에 맞춰서 정하는거지 그런것도 본인에게 맞추라고 하는 남자친구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 인생 망치고 싶으시면 그런 남자랑 결혼하세요. 기존적으로 님을 아래로 보고 있고 자기 엄마편에 서는거 같은데 도대체 뭘 노력하라는건지... 나이도 적은거 같지않은데

  • 어머니 생각을 바뀌기는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제가 어머니와 결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말씀하시는 노력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누군가와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고

    그런 나와 상반된 의견을 가진 누군가에 앞서

    나를 대변해줄 목소리를 가진 분이었으면 합니다.

  • 남친의 어머니 때문이 아닌, 남친 때문에 헤어져야할거 같아요. 어머니의 인식 전환이나 설득은 본인이 해야할 몫입니다. 결혼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불행의 씨앗이 될겁니다. 하지만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보여요.

  • 여성분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남자분이 중간역할을 잘하시면 그나마 어머님과 대응해볼만도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딱 잘라 저 좋은 분 만나시게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에 여자분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데 아직도 이런 대우를 한다는것이 상식적으로도 그렇고 제 동생이라 생각하니 화가납니다.

  • 헤어지라고 하는 답변 무시하세요

    이건 본인문제입니다

    사람의 운명입니다

    처음엔 반대해도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어찌압니까

    부모님과 같이 살진 않습니다

    혼자 걱정하고 여기에 물어보기전에

    남자친구의 생각을 물어보고 서로 고민을 해보세요

    둘이 극복해 나갈수있는지 남자친구는 어떤 태도인지가 중요합니다

    당장헤어지고 지금의 남자친구보다 좋은사람 만날 자신있나요?

    지금까지의 시간 노력은요?

    헤어지고 새롭게 시작하면 다른 새로운 고민이 안생길줄 아시나요

    남에말 듣고 결정하려하지말고 참고도 하지말고

    첫번째는 당사자 둘이 상의 의논하세요

    둘이 극복해나갈수있는 문제인지 대화해보면 답이 나옴니다

  • 직업이 어떤건가요? 일단 부모님이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 쪽에 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변변찮는 직업이면 싫어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직업이 뭐나요?

  • 안녕하세요.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직업이 전문직이 아니라고 싫어하고 또 남친은 노력하라고 하고 힘드시겠어요.

    본인은 전업주부면서 며느리는 전문직이길 바라고..이기적이시네요.

    솔직히 헤어지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거늘...

    그냥 더 좋은 남자, 인자한 시댁어른들 만나시길 바래요.

  • 무슨일 하시는지 알아야 더 답변을 자세히 적을텐데 아쉽네요 공무원 남친급에 맞는 사람이길 바라는것같은데 우선 공무원에 준하는 직업이길 바랬던것같아요 남친부모님은 아들이 전문직은 아니니 비슷한 직업이길바랬는데 글쓴이께서 그 부분을 만족시킬 정도의 급은 아니라 판단하셨던것같은데

  • 댓글 봤는데 다들 왜이렇게 날이 서있는지...

    문제가 있으면 일단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먼저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됩니다. 남자친구에게 조율도 부탁하시구요.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잘 안풀리면 그때 헤어질지 말지를 고민해보는 게 순서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데, 단순히 어머니가 본인 직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 때문에 쉽게 사랑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 음...

    현실적인 조언은 그 결혼하면 쓰니님이 힘들 것 같다 입니다 ㅜㅜ 직업이 아닌 쓰니님의 인성과 됨됨이를 보실 수 있게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 저 같으면 헤어집니다 남자친구 말도 어이가 없네요 뭘 노력해라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뭔데 노력해라 마라예요 작성자님

    결혼하기도 전에 이 정도면 결혼하면 더 해요 ….

    작성자님이 행복한 길을 택하길 바래요 작성자님도 누군가의귀한 자식이에요 충분히 멋진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사람을 보기도 전에 판단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사셨다 보니 사회생활을 안 해 보셔서 그런 거라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마요 

  • 방생하세요 안그러면 평생후회하며 살아 갈지도...

    글로만봐도 상대방 가정 스타일이 보이는군요.

    직업에.귀천이 어디 있다고

  • 다시생각해보세요쉽게변하지않아요반대하는결혼쉬운결정아니예요설사한다해두감정이남아있어서불편하지않겠어요그냥헤어지시고다른사람만나시라고하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면 글쓰는 고민이 많아 보이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는 결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요즘 공무원 돈은 제대로 받나? 꿀밥통도 아닌듯 한데 국방비 지급도 안되는데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공무원 수당은 잘나와요??

  • 결혼하게 되시면 굉장히 피곤해지실거 같습니다

    아직 대면도 안한 상황에서 여자친구 직업을 신경써 말할 정도면 모든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실게 뻔하겠지요

    결혼 한다고 해도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한건데

    그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상대편 어머님이 허락 안하실거 같네요

    깊이 생각해보시곶결정 하세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습니다

  • 하~ 공무원과 결혼한 사람인데요 결혼 13년차!!

    월급적고 쪼잔한기업문화 때문에 사람도 점점 쪼잔해지는것 같더라고요 연금도 점점 많이떼가고 적게 받는거로 바뀌고 있어요

    젊은사람들 임용되도 많이 나간다 하더라고요

    고위공무원 아닌이상 삶의 질은 하향평준화 되었네요

    결혼하고 쭉~ 남들보다 돈없고 가난한 삶을 살고있어요

    남친엄마가 저런식이면 결혼 후 상당히 고달프겠네요

    남친도 글쓴이편이 아니고요

    직업을 딱 같은 공무원이라고 정해 놓은걸 보니

    아마도 남친보다 글쓴이가 더 많이 벌어도 남편기죽인다 할 남친 엄마네요

    공기업은 공무원보다도 들어가기 더 어려운데 그건 알고 하는 말인가 모르겠네요

    남친의 노력하라는말 어이가 없네요

    도데제 왜 환영 못받는 결혼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내 자신입니다.

    나를 아껴주고 이해하며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배우자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사람은 많고 좋은 인연도 많을 것 입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무슨 노력을 해야하는지 라는 글에 결혼 할 생각이면

    어머님 만나서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려고 하고 선물도

    하고 밥도 사드리고 하는거 말하는거죠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집 없잖아요

    시어머니가 반대한다고 결혼해야하나 생각보다

    남편될 분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정을 꾸릴 수 있나 생각하고 살면 될듯 하네요

  • 음...정말로 단지 직업때문에 싫어하는 걸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안타깝네요 경험상 그런얘기나왔으면 나중에라도 힘들어요

    그래서 비슷한사람끼리만나거나 한쪽이 완전 잘살거나 하는거좋아요 어정쩡하면 서로 아쉬움이 많죠 물론 다른사람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 조상님니 도움주시는 데 굳이

    그런 집안과의 결혼이라는 지옥길을 자처하시겠습니까

    인생 길어요 잘 생각해보셔요

    나를 위해살아야죠

  • 마마보이 성질이 다분해 보이네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지만 남자

    친구분과 대화가 통하면 좋지만 계속 여자분께만 강요하면 헤어지자고 하세요,,저는 불같은 성질이라 상견례 자리에서 제가 결혼제가 엎어버렸거든요 아들앞세워 앵벌이 하냐고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바보였네 조상님 그래도 썪은 동앗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거든요 계속 고민 하면 늦어요

    이럴 때일수록 빠른 결정이 본인에게 약이에요!!

  • 결혼하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벌써부터 직업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보면 결혼하고도 아마 편하진 않을거 같네요. 남자친구도 노력하라는거 보면 작성자편이 아닌거 같은데 관계 정리하는게 어떨지...

  • 남자친구 분께 정확히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데라고 물어보세요. 아무새도 직업을 더 좋은 직업으로 바꿔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결혼 생각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원래 일 안해본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구요. 이럴 경우에 남자친구와 얘기해서 어머님 잘 설득 드리는게 최선이지만.... 남친이 눈치가 좀 없으신듯. 그건 그렇고 이런 글을 쓸 때는 본인 직종이라도 남겨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 직업인지 알아야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한번 본 적도 없는 사람을 직업으로 평가하는 어머니도, 어머니가 님을 직업때문에 안좋게 생각한다는 것을 님에게 그대로 전하고, 직업으로 어머니에게 평가당한 여자친구에게 노력하라고 하는 남자친구도 둘 다 이상하네요. 님이 그 남자친구에 비해 많이 꿀려서 평생 마지못해 받아준 며느리, 아내 취급 받는걸 감수할 수 있다면 모를까 제 딸이라면 전 무조건 헤어지라고 권하고 싶어요.

  • 현실 적이지만 언젠가 시간이 차츰 해결될거라고보네요

    드라마 처럼 요즘 직장인 공무원 아니면 요즘. 부모님들도 많이 꺼려 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같아요

    힘내시길바랍니다

  • 이런 고민을 하고 이런 질문을 올리는 자체가 본인 스스로 결혼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 겁니다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겁니다

    하지만 직업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는 겁니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거지 공무원이니 전문직이니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 같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날 거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더 좋은 사람은 널렸으니 말이죠

  • 예비시어머님이 결혼전부터 그런태도면 안하는게 나으실듯요ㅜ 공무원이라고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우신걸까요

    직업이ㅣ 귀천이 없다!@

  • 남친 어머니께서 직장일을 안하셔서 철밥통인 공무원이나 선생님을 선호하시나 보네요. 공무원이나 선생님은 연금도 나오니 더 그러신것 같습니다.인사도 안드렸는데 비호감을 보이시면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면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남친도 님을 감싸줄 생각은 안하고 님 말처럼 뭘 잘하라는 건지요. 나중에 시어머니 될 분이나 배우자 어느자리도 님 편은 없네요. 저라면 그자리 고사하겠습니다.

  • 나를 알아보기도 전에 직업으로 반대하는 부모님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그런 태도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과

    대처도 중요할 듯합니다

  • 물론 젊은 열기와 마음으로 남자친구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살아보고자 하는 마음도 크실테고 그런 조언도 분명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이란 냉정한 것이고 자기를 반기지 않는 곳으로는 안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 곳에 가면 자기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소위 억까, 어떻게든 가치나 존재성을 까내리려고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 자신의 장점이나 좋은 점을 좋게 평가해주는 곳에 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게되면 생활이든 커리어든 사랑이든 마음껏 성공하고 행복한 자기인생 실현이 가능함을 잘 명심해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한번도 보지도 않고

    벌써 부터 그런판단을 하시는분은..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도라도 

    정년이 없을 수도있고. 돈울 덤 많이 버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앞으로 결혼하기면 힌드실꺼 같네요..

  • 인성보다 직업을 먼저 보시는 분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저희딸은 고졸이고 남친은 괜찮은 대학 나왔는데

    그 어머님은 저희집이 화목한지 부터 묻고 화목하다니 너무 좋아하신다고...

    님 이쁘다 하고 사랑해 줄 시댁도 많을텐데 굳이 그런 사고를 가진 집이랑 연 맺을 이유는 없다고 봐요.

    남친의 태도도 어이 없구요

  • 무슨 일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직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저는 무슨 일을 하든 안정적으로 수입만 있으면 둘이 사는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얼굴을 뵙고 설득을 하시는 거 어떠신가요?

  • 지금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 겠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부터 시어머니 되실 분이 본인의 직업을 마음에 들어 않는다고 한다면 결혼 자체가 굉장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도 있듯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남친 부모님의 말을 들어 가면서 결혼은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난항이 예상되네요… 

    남자친구분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직장을 때려치고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기를 원하는거야? 그렇다면 내가 아니라 공무원이나 공기업 다니는 사람을 애초에 만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 하구요. 

  •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평생 전업주부만 하셨기에 요즘 사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 인식이 계속 굳어진 것 같은데 이건 남자친구분께서 깨야 합니다. 만약 방관한다면 결혼까지 생각해야 할까요?

  • 요즘 공무원인기가 많이 식었는데 아직도 본인 자식이 공무원이라고 공무원 며느리를 바라는건 아닌듯 싶네요 더군다나 남자친구도 노력을 하라고 한다는건 본인이 공무원이니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재취업을 원하거나 자신의 어머니를 설득하라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인이 여자친구를 계속 만나고 싶고 결혼까지 하려면 본인어머니를 본인이 설득해야지 여자친구가 설득하라는건 그만큼 깔보는것같네요 저같으면 그런 집안으로 결혼하는건 무조건 반대입니다 평생 기죽어 살아야해요

  • 안타깝네요 ~~저도 공무원 생활을 해봤지만..좋은 직업은 아닙니다.ㅋ

    현재는 공기업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직업이 아니고..사람입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같은분은 결혼해서도 본인을 힘들게 할것입니다.

    아무리 두분이서 좋아서 결혼을 한다고해도 어머니께서 좋아하시지않는다면..아마도 행복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오죽하면 이혼사유에 시어머니의 부당한 대우도 해당되겠습니까?ㅠ

    한번더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라면 이 결혼 안합니다.

    공무원..공기업다니는 사람..천지빽가리입니다.ㅋ

  • 남친도 머가 엄청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직업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야기를 하는 시어머니를 상대로 결혼을 하신다면 과연 행복하실지 의문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요즘도 그런걸 따진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남친이란 사람도 무슨 노력을 하라는건가요?

    자기 부모님에게 더 잘 설명하라는건가요??

    요즘 공무원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직업을 따지는지 황당하네요^^;;

    근데 두분이 좋아하는건 맞나요?

    이건 남자쪽이 교통정리를 해야 맞구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어차피 결혼을 해도 시댁쪽과 문제가 생길겁니다.

    인생 한번뿐입니다.

    나를 아껴주고 다정한 사람과 결혼하세요~

  • 안녕하세요. 상황이 꽤 복잡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노력하라는 말이 막연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관계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력은 직업을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을 보여주는 노력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혼은 가능하지만 남자친구가 얼마나 당신 편에 서서 함께 설득할지가 관건입니다. 본인의 삶과 직업을 존중하면서 상대 가족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