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저.. 시험 불안증인가요..?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는 고3학생입니다... 저는 영어를 제일 좋아하고 미드도 자막 없이 볼정도를 영어를 진짜 좋아하고 친구들도 저한테 왜 맨날 영어공부만 하냐고 물어볼 정도에요 그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큰일이에요 ㅠ

저는 일단 중학교때 부터 영어시험을 칠때마다 엄청 떨리고 손도 떨리고 땀나거 종이가 젖고 그리고 손이 떨리니깐 오엠알에 체크를 못할정도 였어요 그러다가 고딩되서 조금은 나아진 편인데 고3인데도 아직도 그래요 ㅠ 이번에 영어 듣기평가를 성적에도 안들어가는 수능연습으로 친 영어 듣기를 학교에서 했는데요 그건 진짜 성적에도 안들어가는데 듣기 시작 노래 나오자마자 심장이 떨리고 또 뭔가 아픈느낌도 들었어요 괜찮다 못해도된다 라고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말해도 그래도 안돼구요 ㅠ 숨을 크게 쉬어도 그 순간뿐 다시 심장이 뛰더라구요 ㅠ 초콜릿도 시도해봤는디 너무 떨려서 초콜릿이 있다는걸 까먹고 영어시험 끝나고 아 맞다 초콜릿 해가지고 주머니에서 초콜릿이 다 녹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영어만 그래요 영어만 영어 시험 끝나고 나선 심장이 원래대로 돌아고 편해져요 그리고 학원이나 집에서 하먼 또 잘해요 진짜 다 맞을 정도에요 근데 시험만 치면 진짜 아무생각이 안나요 백지가 되고 영어의 기본적인 단어도 생각이 안나서 못적을 정도에요 ㅠㅠㅠㅠ 그리고 집중을 못해요 주변에 종이 넘기는 소리 그리고 기침 소리 등등 소리에 제 눈동자가 굴러다녀요 ㅠ 그래서 전혀 집중도 안돼요 진짜 불안증일까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영어 과목에 유독 시험을 볼 때 긴장을 많이 하고 부담이 되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 미드도 영어자막을 보지 않을 정도로 본다면 영어에 대한 상당한 실력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영어 시험같은 경우에는 문법 독해 그리고 시험용 어휘와 시험용 단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 시험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영어를 많이 좋아하고 그렇게 영어에 대한 애정이 깊기 때문에 친구들도 그것을 알고 있고 영어점수가 무조건 잘나와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많이 긴장하고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영어 시험을 보기 전에 심신의 안정을 위해 유산소 운동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명상과 심호흡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던져 버리고 내가 평소에 하던 만큼 하면 무조건 영어시험은 잘 볼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시험 보기 전에 심호흡을 충분히 해주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너무 완벽함을 버리고 준비한 만큼 하면 좋은 성적이 나올거라는 마인드로 시험에 임합니다. 그리고 꼭 모의고사를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푸는 연습을 무조건적으로 해주시고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시험과 연습을 동일시 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머리를 일단 비우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