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은 성공율이 어느정도되나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성공율은 몇프로정도가 되는건가요?6년째 조합설립인가가 안났으면 실패할 확율이 높은건가요?걱정이 많네요
지역주택조합은 땅이 없는상태에서부터 조합원을 모집하다보니 땅을 매수하는거 부터 힘들어집니다
요즘같이 모든게 올라있는 상태라면 한다하도 추가분담금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6년동안 진행이 안되고 있다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시절이 아니라면 성공도 하겠지만 지금은 모든게 안좋은 상태라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조합사무실에 가서 확인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 권할 만 하다는 말이 있듯이 사업 진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주택 사업중 성공(준공)한 건 17% 정도 밖에 안된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지금은 또한 부동산 빙하기라 더더욱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주택의 사업성공률을 평균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주택의 경우 토지확보가 어느정도 빠르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사업성공여부가 달라지고, 사업별로 그 차이도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지주택은 원수에게 소개시켜준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실상 지주택의 성공확률은 실패확률보다 낮은 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의 성공확률은 대략 10~20%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지금같이 부동산불경기때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의 성공율은 현장마다 차이가 큽니다만
전국으로 놓고 보면, 비수도권은 60% 수도권 및 중심부는 10% 내외 성공율로 보시면 됩니다.
6년째 조합설립인가 여부를 보시는 것 보다는
해당 현장의 토지주들을 만나 직접 얘기를 나눠보시는게 훨신 정확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성공률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10% - 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6년째 조합설립인가가 나지 않았다면, 사업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토지 매입, 인허가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지 매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조합원 모집이 부진한 경우,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2004년부터 최근까지 사업 성공(준공)한 지역주택조합은 17% 정도라고 합니다. 더욱이 인기 높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성공률이 5%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성공률이 낮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토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재개발/재건축과는 달리 토지가 없는 상태에서 95%까지 토지 소유권을 확보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최근 PF 부실 사태로 대출 승인도 어려워 더욱 진행이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성공률 20% 지역주택조합 성공률이라네요.
관련 링크를 남기니 보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410794?sid=101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성공율은 몇프로정도가 되는건가요?6년째 조합설립인가가 안났으면 실패할 확율이 높은건가요?걱정이 많네요
==> 지역주택 조합 성공률에 대해서 공식적인 자료가 없지만 역 5%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년 째 조합설립인가가 났어도 지금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사업지내 토지 등을 매입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주택은 성공률이 극히 낮습니다.
10%가 채 안될텐데 그 마저도 특수지역(토지 소유주가 국가 또는 10인 미만등)이 성공하고 일반적인 지역은 토지 매입이 안되서 성공하기가 힘든 사업입니다.
조합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인가가 토지매입 때문에 어려운데 조합 설립조차 안되었다면 가능성이 희박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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