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지손가락 분쇄골절로 인한 재수술하는경우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분쇄골절인 경우 재수술하는경우가 많은가요?
엄지손가락이 잘 안움직여지닌깐 각도기로 재보시는것 같은데 재수술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수지 자체가 재수술이 많은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손가락 분쇄골절은 뼈가 여러조각으로 부서져 초기수술이 어렵고, 뼈가 잘 붙지 않거나 관절이 고르게 맞지 않으면 재수술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경우에 재수술을 하는건 아니고 통증과 운동범위 회복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가락은 구조가 섬세해 다른부위보다 추가수술이 비교적 있는편이지만 재활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상태를 진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젤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지손가락 분쇄골절은 단순 횡골절에 비해 해부학적 정복과 안정적 고정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골절보다 합병증과 추가 수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재수술이 흔하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골절 위치·관절 침범 여부·초기 수술 방법·연부조직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분쇄골절에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불유합 또는 지연유합. 둘째, 부정유합으로 인한 회전 변형이나 단축. 셋째, 고정물 실패(핀 또는 금속판 이탈). 넷째, 관절면 함몰 또는 불일치로 인한 통증과 운동 제한. 다섯째, 강직 및 건 유착으로 인한 기능 제한입니다. 특히 엄지는 전체 수부 기능의 약 40퍼센트를 담당하므로, 경미한 각도 변형이나 관절 부조화도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료 시 각도기로 측정하는 것은 능동 및 수동 관절 가동범위(range of motion)를 객관화하기 위함입니다. 엄지의 중수지관절(metacarpophalangeal joint)과 지간관절(interphalangeal joint)의 굴곡·신전 범위를 측정하여 강직 정도와 수술 적응증을 판단합니다. 단순히 “움직임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재수술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통증, 기능 장애, 방사선상 정렬 이상을 종합 평가합니다.
수지 골절 전반에서 재수술률은 문헌에 따라 다르나, 분쇄골절·관절내 골절·고령·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에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초기 정복과 고정, 조기 재활이 이루어지면 상당수는 추가 수술 없이 회복됩니다. 수부 영역의 표준 교과서인 Green’s Operative Hand Surgery, 그리고 American Society for Surgery of the Hand 지침에서 유사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분쇄골절은 재수술 위험이 증가하는 유형이지만 “대부분 재수술한다”는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운동 제한의 정도, 통증 유무, 최근 방사선 소견이 중요합니다. 골절 부위가 중수골인지, 지간관절을 침범했는지, 1차 수술 방법이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분쇄골절은 뼈 조각이 많아 고정 불안정·각도 틀어짐이 생기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각도기로 재는 이유는 관절 가동범위와 정렬이 기능 회복 기준에 맞는지 보기 위해서예요.
특히 엄지는 기능 비중이 커서 분쇄골절 중에서도 재수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고정 상태·재활 순응도에 따라 다르니, 현재 각도 제한 원인을 정확히 설명 듣는 게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드시 재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골절에 비해 분쇄골절이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수술이 고려되는 경우는 뼈가 변형되어 유합되거나 뼈가 잘 붙지 않는 경우, 혹은 고정한 핀이나 나사가 주변 조직을 자극하여 손상이나 감염등의 2차 후유증을 발생시키는 경우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