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한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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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치즈를 우울할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제가 우유나 유제품이랑 치즈를 즐겨먹는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우유나 유제품 치즈를 즐겨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유나 치즈를 좋아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실제로 유제품은 우울한 기분을 달래는데 과학적으로 좋답니다. 우유와 치즈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인체에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중요한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유제품 속 칼슘과 비타민B군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치즈를 드실 때 고소하고 풍성한 맛이 주는 심리적인 즐거움도 한몫합니다. 그러나 유제품이 기분 전환을 돕는 좋은 천연 보조제는 될 수 있어도, 깊은 우울감을 치유할 정도의 약 같은 개념은 아니라는 점만 유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우울하고 허전하실 때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치즈 한 조각을 곁들이는 것은 뇌와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셨으며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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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유제품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기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제품의 비타민B12와 칼슘은 신경 전달을 안전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데 기여합니다.

    다만, 우울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일시적인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식품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트립토판의 효과: 유제품의 토립토판 성분이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줍니다.

    • 영양학적 안정: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이 신경 안정에 기여하여 정서적 긴장을 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