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혼자서 스토킹 고소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미성년자도 범죄 피해자로서 고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적 절차를 혼자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토킹 사건의 경우, 증거 수집과 진술 과정에서 정신적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법정 대리인(보호자)의 동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고소 과정에서 부모님께 알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미성년자의 신원과 가정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부모님께 반드시 알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믿을 만한 어른(선생님, 상담사 등)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적절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님께 알릴 수 있도록 조언해 줄 것입니다.
스토킹은 심각한 범죄이며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세요. 필요하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며, 주변의 어른들과 전문가들이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