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선생님 께서 수업 도중에
아이들 때문에 얼마나 고충이 있으실지가 느껴져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선생님 처럼 수업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웃으면서 하시려는 모습은 정말 좋은 마인드 에요
아이들도 일단 수업에 집중을 하게 하려면은
가장 먼저, 수업시간이 편안한 분위기어야 하며
또 선생님을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만
아이들도 학업능률이 더 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마인드가 잘못 되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선한 의도와 다르게
몇몇의 아이가 선생님을 우습게 보고 수업 도중에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을 하는 아이가 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회의감도 드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수업 도중에 아이가 선생님 상대로 반말을 하거나
친구들 끼리 손가락 욕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고,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가 되는
전체의 분위기를 다 흐리는 행동이기 때문에
선생님 께서 바로 잡아주셔야 된다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참지 마시고, 바로 지도를 해주셔야 해요
이때, 큰소리로 감정적으로 화를 내시기 보다는
단호한 어투로 짧게 지시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수업 도중에 그런 행동 하는거 아니야"
"선생님 한테 반말은 안돼"
라고 긴 설명없이 바로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참고 참았다 터지시게 되면 감정적인 선생님이 되시고
수업 분위기를 더 흐르게 만드는 부분이니
바로 그때그때 아이에게 전달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오히려 큰소리 보다는, 단호하고 차분한태도가
아이들을 더 긴장하게 하게 만들고
선생님을 우습게 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방법을 여러번 해도 학생들 한테 먹히지가 않는 다면은
학원의 원장님 한테 어려움을 이야길 해보시는 것이 좋고
상황이 더 심각해 지는 경우라면은
저는 학생들의 부모님 한테도 전달을 하셔서
가정에서도 각별한 지도를 해주셔야 하는 것임을
이야기를 드릴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30대 중반의 선생님 이시면은
어느정도 교육경력이 꽤 있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너무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하시는 선한 마음 때문에
처음에는 바로바로 단호하게 나가시는 것이
어려우실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반복적으로 하시다 보면
또 나름 적응이 되어 잘 지도를 해주실 거라 봅니다.
수업공간은 소수의 공간이 아닌
전체 모두의 공간이기 때문에, 대놓도 피해가 되는 행동은
선생님 께서 즉각 중단을 시켜 주시고
그런 문제행동에 잘 지도가 들어가셔야 된다고 봐요
수업은 교육 이외에, 아이의 태도까지 바로 잡아 주는 것도
수업시간에 해야할 업무중 하나라도 생각은 듭니다.
분명히 잘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즐거운 수업시간이 다시 찾아 오기를 바랄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