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인해 불규칙한 식사하는 경우 추천영양제

저녁을 거의 먹을시간없어서

늘 밤 10-11시쯤 먹고 12시부터 12시 30분쯤 자게되는데요. 점심 이후 먹는 식사라 근데 시간은 너무 늦어서 야채, 단백질 위주로 먹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요..

먹는 것도 추천부탁드리고,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도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식사 패턴을 보니 공복 시간이 길어서 너무 배고프실 것 같은데요,

    점심 이후 저녁을 밤 늦게 한 번에 먹게 되면 공복이 길어서 폭식이나 피로, 혈당 변동이 생기기 쉬워보이는데, 오후 4~6시 사이에 삶은 달걀이나 두뷰, 견과류 같은 간단한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드시면 포만감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이후 늦은 저녁에는 지금처럼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드시면서 현미밥이나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함께 섭취하면 에너지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에는 단백질 쉐이크나 식사 대용 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백질은 근손실을 예빵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루 중 한번 정도는 간편하게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류가 많거나 첨가물이 많은 제품은 오히려 속을 더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는 기본적으로 멀티비타민은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보완해주고, 비타민b군은 피로 개선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이 되며, 오메가3는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복시간을 줄이는 것인데요,

    업무 집중을 위해서라도 간단한 간식이라도 챙겨드시면서 일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늦은 밤 식사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 리듬이 불규칙할수록 대사 효율이 떨어지기 쉬우니, 식단, 영양제 모두 소화와 대사 보조에 초점을 맞춰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 잠들기 직전 식사는 위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두부, 삶은 계란, 닭가슴살같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주력으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양배추나 브로콜리를 쪄서 함께 드시면 섬유질이 포만감을 주면서 위를 보호해줄 수 있겠습니다. 국물이 당기실 경우 자극적인 라면 대신에 미역국, 맑은 계란국을 조금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속 편한 숙면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영양제]

    소화효소: 식후 바로 취침하셔야 하는 환경에서 음식물의 빠른 분해를 돕고 자는 동안 위장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답니다.

    마그네슘: 늦은 식사 후에도 신경을 안정시켜서 숙면을 유도하고, 불규칙한 생활로 쌓인 근육 피로를 이완해줍니다.

    비타민B: 부족한 식사로 결핍되기 쉬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켜 다음날 아침의 만성 피로를 방지해줍니다.

    유산균: 야간 식습관으로 무너질 수 있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고, 소화력을 늘려서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해줍니다.

    오메가3: 불규칙한 패턴에서 발생하기 쉬운 체내 염증을 억제하면서 혈행 건강을 관리하는데 좋답니다.

    이 외에도 코엔자임Q10, 비타민D3+K2, MSM, 밀크씨슬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이런 조합은 늦은 식사로 인한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수면중에 회복력을 올려주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불규칙한 식사는 공복 시간이 길어 과식과 혈당 변동을 키우기 쉬우므로

    늦은 저녁은 단백질에 추가로 식이섬유 중심으로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 샐러드에 올리브유 소량과 통곡물 또는 고구마를 곁들여서 섭취합니다.

    다만, 취침 전 과식은 피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부족하면

    그릭요거트 견과 소량이나 견과류가 좋습니다.

    영양제는 기본적으로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화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존 섭취량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를 피하고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