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 갈증 때문에 당분이 많은 음료수만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료만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당 흡수가 빨라져서 금방 지치고, 체내의 수분이 금세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천연 수분 충전 식품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추천드리는 대표 채소 요리는 수분이 95%이상인 오이와 라이코펜이 풍성한 토마토랍니다. 특히나 새콤달콤하게 얼음을 동동 띄운 미역오이냉국은 음료수 대신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며, 토마토에 치즈, 올리브오일을 챙긴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는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워 줄 수 있습니다.
과일로는 수박과 복숭아를 빼 놓을 수 없답니다. 수박은 과육의 92%가 수분인데다 피로 해소에 좋은 아미노산이 풍성하고, 복숭아는 유기산과 비타민이 가득해서 지친 피부와 면역력을 생기있게 챙겨줍니다.
오늘 저녁에는 액상과당, 설탕이 들어간 음료 대신 자연이 준 싱그러운 천연 수분 요리로 건강하고 시원하게 갈증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미역오이냉국,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열무김치국수말이, 초계국수, 메밀막국수, 도토리묵사발, 수박, 복숭아, 참외, 자두같은 음식으로 건강하고 시원하게 갈증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