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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땅돼지90
그윽한땅돼지9021.12.20
상시 5인 사업장해당이 되는건가요 ?

2022년 1월 1일부터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게는 연차지급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업장도 포함인지 아닌지가 아리송해서요

저희는 가족회사입니다. 사장님.실장님.과장님(세분 가족)-사장님 실장님은 부부 같은주소지로 등재

과장님께서는 결혼하셔서 분가를 하셔서 살고 계십니다.

그외에 직원3분이 계십니다.

제 경우엔 연차 보장받을수있을까요?

  •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의2(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의 산정 방법) ① 법 제11조제3항에 따른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는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법 적용 사유(휴업수당 지급, 근로시간 적용 등 법 또는 이 영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여야 하는 사유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발생일 전 1개월(사업이 성립한 날부터 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사업이 성립한 날 이후의 기간을 말한다. 이하 “산정기간”이라 한다)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 중의 가동 일수로 나누어 산정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그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하여 5명(법 제93조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는 10명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법 적용 기준”이라 한다)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하 이 조에서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이라 한다)으로 보거나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다.

    1.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는 경우: 제1항에 따라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산정기간에 속하는 일(日)별로 근로자 수를 파악하였을 때 법 적용 기준에 미달한 일수(日數)가 2분의 1 미만인 경우

    2.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경우: 제1항에 따라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산정기간에 속하는 일별로 근로자 수를 파악하였을 때 법 적용 기준에 미달한 일수가 2분의 1 이상인 경우

    ③ 법 제60조부터 제62조까지의 규정(제60조제2항에 따른 연차유급휴가에 관한 부분은 제외한다)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하여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월 단위로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유 발생일 전 1년 동안 계속하여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본다.

    ④ 제1항의 연인원에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에 따른 파견근로자를 제외한 다음 각 호의 근로자 모두를 포함한다. <개정 2018. 6. 29.>

    1.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통상 근로자,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등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근로하는 모든 근로자

    2.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 동거하는 친족과 함께 제1호에 해당하는 근로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동거하는 친족인 근로자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령상 상시 사용 근로자수의 산정을 상기 내용에 따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상시근로자수를 산정하는 방법은 근로기준법 시행령에 명시된 바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동거 가족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다른 근로자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기에 근로자수에 포함될 것으로 사료되며, 아래의 법 규정에 따라 가동일수 등을 산정하여 판단해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7조의2(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의 산정 방법) ① 제11조제3항에 따른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는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법 적용 사유(휴업수당 지급, 근로시간 적용 등 법 또는 이 영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여야 하는 사유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발생일 전 1개월(사업이 성립한 날부터 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사업이 성립한 날 이후의 기간을 말한다. 이하 “산정기간”이라 한다)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 중의 가동 일수로 나누어 산정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그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하여 5명( 제93조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는 10명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법 적용 기준”이라 한다)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하 이 조에서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이라 한다)으로 보거나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다.

    1.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는 경우: 제1항에 따라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산정기간에 속하는 일(日)별로 근로자 수를 파악하였을 때 법 적용 기준에 미달한 일수(日數)가 2분의 1 미만인 경우

    2.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경우: 제1항에 따라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산정기간에 속하는 일별로 근로자 수를 파악하였을 때 법 적용 기준에 미달한 일수가 2분의 1 이상인 경우

    제60조부터 제62조까지의 규정(제60조제2항에 따른 연차유급휴가에 관한 부분은 제외한다)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에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하여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월 단위로 근로자 수를 산정한 결과 법 적용 사유 발생일 전 1년 동안 계속하여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법 적용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본다.

    ④ 제1항의 연인원에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에 따른 파견근로자를 제외한 다음 각 호의 근로자 모두를 포함한다. <개정 2018. 6. 29.>

    1.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통상 근로자,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등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근로하는 모든 근로자

    2.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 동거하는 친족과 함께 제1호에 해당하는 근로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동거하는 친족인 근로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현노무사입니다.

    구성원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직업의 종류에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자)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질문의 사실관계 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노무사입니다.

    1.상시근로자 수의 산정은 산정사유 발생일 전 1개월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 중의 가동 일수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2.사용자는 상시근로자 산정 시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업주의 친족의 경우에도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성이 인정된다면 상시근로자 수에 포함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의2【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의 산정 방법】 ① 법 제11조제3항에 따른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는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법 적용 사유 발생일 전 1개월(사업이 성립한 날부터 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사업이 성립한 날 이후의 기간을 말한다. 이하 “산정기간”이라 한다)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 중의 가동 일수로 나누어 산정한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부부간이나 부자간에는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사례의 경우 상시근로자수 5명 미만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사업주의 친족이라도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며 다른 근로자와 같은 조건에서 일한다면 근로자로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사업주의 가족은 근로자로 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행정사입니다.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와 관련한 규정은 상시근로자수 5인이상 사업장의 경우에 적용이 됩니다. 우선 위에 적어주신 내용중

    사장님은 근로자가 아니므로 제외되고 사장님의 동거 친족은 원칙적으로 근로자에서 제외하고 산정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직계 가족은 사용종속관계가 일반적으로 부정되므로 상시 근로자 수에 포함되지 않으나, 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감독을 받는 등 실질적으로 사용종속관계 하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아 상시 근로자 수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사장님.실장님.과장님(세분 가족)-사장님 실장님은 부부 같은주소지로 등재

    과장님께서는 결혼하셔서 분가를 하셔서 살고 계십니다.

    그외에 직원3분이 계십니다.

    제 경우엔 연차 보장받을수있을까요?

    동거하는 친족만으로 운영하는 사업장은 적용제외대상입니다.

    다만 해당 친족들외 1명이라도 근로자가 존재하면

    친족들은 상시근로자수 포함됩니다.

    따라서

    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산정할 경우 5인이상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