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금리인하를 원한다고 해도 연준이 꼭 그뜻을 따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연준은 기본적으로 물가와 고용상황을 보고 금리를 결정하기때문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진다면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생길 수도 있고요. 케빈워시 의장도 물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필요하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뜻과 반대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금리를 인상할지는 앞으로 나오는 물가와 고용 지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도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물가가 안정되면 굳이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