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경 변호사입니다.
한 달 전 같은 죄로 기소유예를 받고 재차 사건이 발생한 상황이라, 처분 전망은 솔직히 밝지 않습니다.
운행 중 운전자 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고, 피해자 합의가 있어도 기소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약식기소(공판 없이 벌금형으로 마무리하는 절차)는 벌금형이 상당한 사건에 청구되는데, 동종 기소유예 직후의 재범이라 정식재판 구형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미 낸 자료 외에는, 음주 문제가 얽혀 있다면 알코올 전문의 진단서와 실제 치료·상담 이수 확인서가 가장 무게가 있습니다. 피해자 합의서에 처벌불원 문구가 들어갔는지 확인하시고, 블랙박스 영상으로 폭행 정도가 경미했음을 뒷받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