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짜증날때 행동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어제밤부터 갑자기 누워서 눈은 꽉 찌푸리고 입은 크게 "와우~와우~~" 이런식으로 벌리면서 약간의 소리를 내는 행동을 계속해요 숨도 좀 그때는 깊이 쉬는거같고~

평소에 잘 웃고 그러다가 조금 불편할때 이런 행동을 갑자기하네요.

이유식먹다 먹기싫을때 기저귀갈때 재울때 이러는데 도리도리같은 정상행동이겠죠??

걱정많은 엄마라 문의드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감정에 대한 부분을 행동을 전달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기가 불편함을 느낀다 라면

    그 불편함을 잘 케치하여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무렵의 아기들은 아직 말을 못해 불편함, 스트레스, 졸림을 느낄 때 얼굴을 찌푸리거나 숨을 크게 쉬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신체 반응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식 거부, 기저귀 교체, 수면 시 특정 불편 상황에서만 나타나고 평소 잘 웃고 건강하다면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해당 행동을 보일 때 놀라지 마시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를 달래며 기분을 전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임은솔 유치원 교사입니다.

    어머님, 걱정되는 마음으로 문의 주셨을 것 같아요. 😊

    말씀해주신 행동만으로 보았을 때 6개월 아기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6개월 전후의 아기들은 자신의 불편한 감정이나 요구를 울음뿐 아니라 표정, 몸짓, 소리, 행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졸릴 때, 배가 고프거나 불편할 때, 혹은 원하는 것이 잘 되지 않을 때 눈을 찡그리거나 몸에 힘을 주고 큰 소리를 내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평소에는 잘 웃고 지내다가 불편한 상황에서만 갑자기 ‘으아~’ 하고 소리를 내거나 숨을 깊게 쉬는 정도라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유식을 먹기 싫어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잘 되지 않을 때 기지개를 켜듯 몸에 힘을 주는 것도 이 시기에는 흔히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다만 숨쉬기가 힘들어 보이거나, 입술이나 얼굴색이 파래지는 경우, 쌕쌕거리는 호흡이 지속되는 경우, 심하게 처지거나 평소와 다른 울음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행동으로만 보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내용처럼 평소 컨디션이 좋고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며, 불편할 때 주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기가 어떤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 보시면서 졸림·배고픔·불편함 등의 신호를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 시기에는 아기가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성장하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신호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유식을 먹기 싫거나 기저귀를 갈기 싫거나 재우려고 할 때처럼 싫은 상황에서 주로 나오기는 하지만, 잘 웃고, 잘먹고, 잘 논다면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이상행동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행동이 계속 되며, 숨을 깊게 쉬면서 호흡에 불편한 것이 보인다면 동영상으로 찍으신 후에 발달 검사를 받을 때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언어를 표현하는 못하는 아기들은 지금 불편하고 하기 싫다는 표현을 "와우 와우" 같은 소리를 내거나 얼굴 찌푸림으로 표현합니다.

    이럴 때는 혼내거나 당황하기 보다는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다독여 주세요.

    만약에 계속 이런 행동이 신경 쓰일 경우에는 핸드폰 영상으로 녹음 해 놓으셨다가 다음 소아과 방문 시에 의사 선생님에게 보여 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6개월 된 어린 아기가 갑자기 평소와 다른 소리와

    행동을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셨을 거 같아요

    일단은 제가 볼때는 특별히 문제가 있기 보다는

    아기가 이유식을 안 먹고 싶어서 그렇거나

    아니면 아이가 졸리거나 어딘가 불편한 상황일때

    이런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6개월 정도가 되면 이런 아기들은 어느정도 자아가 생겨요

    그렇기 떄문에 말만 잘 못 할뿐이지..^^; 사실 아기들도 좋고싫음을

    분명하게 잘 느끼는 부분이고, 또 자신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말로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을 하시고 해요

    그래서 너무 어리다보니 아직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거나 입을 크게 벌려서 소리를 내고

    그렇게 표현하는 거 같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아기가 기분이 좋을 때나 가만히 놀 때도

    이런 특이란..? 행동들을 멈추지 않고 계속 반응을 보인다면

    한번 소아과에 찾아가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게아니고 평소에는 잘 놀다가, 어떤 불편한 상황에서민

    그렇게 표현을 하는거라면~ 아기가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6개월 아기는 자신의 불편한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라 얼굴을 찡그리거나 큰 소리를 내는 행동이 흔합니다 .배고픔, 졸림, 하기싫은 상황에서 싫어요 라는 표현처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잘 웃고 잘 먹고 발달이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숨이 차 보이거나 청색증, 처짐, 경련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라면 불편하거나 싫을 때 얼굴을 찡그리고 소리를 내는 등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행동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설명해주신 상황만으로는 흔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다만 숨쉬기 힘들어보이거나 입술이 파래짐, 처짐, 반복적인 이상행동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