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서로 놀리면서 상처를 받는거 같네요

주말에 비가 와서 집에 오래 있었더니 아이들 노는 패턴이 보입니다 특히 첫째와 둘째가 서로를 놀리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걸로 건드리다가 나중에 크게 치고박고 싸우네요. 요런 패턴 어떻게 관리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는 장난이 반복되다 감정이 쌓여 크게 싸우는 경우가 흔합니다. 중요한 것은 초반에 개입하는 겁니다. '놀리는 말은 여기까지'라는 규칙을 미리 정하고 서로 기분이 상했다고 표현하면 즉시 멈추게 해주세요.함꼐한 놀이와 각자 하는 시간을 적절히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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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싸움은 사소한 것으로 시작이 되어짐이 큽니다.

    가벼운 장난이 점점 더 강도를 높이게 되어지고, 이로 인해 불쾌감.수치감.모멸감을 느끼게 되면서

    순간의 울컥거림으로 인해 감정적 싸움이 점점 치고 박는 것으로 높아짐이 커지겠습니다.

    아이들이 치고박고 싸운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싸움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상대에게 기분 나쁜 언행 및 행동을 전달을 해서도 안 되고

    이러한 부분으로 통해 치고박고 싸우는 것은 더더욱 좋지 않은 행동 이라는 것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처음 서로 놀림 단계부터 선을 넘는 것임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심심함과 지루함에 서로를 놀리게 됩니다.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차라리 다른 공간에서 개별적으로 놀게 하거나, 몸을 쓰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닌텐도 같은 게임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다투었을 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역할 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싸운 행위에 대해서 한계를 정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싸우는 패턴은 비슷합니다. 별것 아닌걸로 놀리다가 둘 중 한명이 발끈하면서 더 놀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폭발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누가 잘못을 시작했는 지 기준을 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서로 장난을 치다가 상대방이 그만하라고 하면, 싫다고 하면 그만하는 거야" "계속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거야"라고 잘못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인식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누구 잘못이라 할 것 없이 장난을 치다가 싸웠다면 두명을 즉시 격리 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tv보기, 유튜브보기 등을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싸우면 놀이가 종료되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여전히 형제끼리 자주 다투나 보네요ㅠㅠ

    비가와서 아무래도 집에 오래 있다보니 아이들이 말다툼하다

    크게 싸우는 패턴이 눈에 들어외시는 거 같습니다.

    원래 아이들이건 어른들이건 꼭 싸움은 사소한걸로 시작해서

    크게 싸움이 안타깝게도 번지더라구요 ;;

    이런 싸우는 경험들이 여러번 계속 반복이 된다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선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빈다.

    일단 치고박고 하면서 싸우고 나서 혼내면

    서로 억울해하기만 하니, 싸움 소리가 들릴때에 바로 가셔서

    즉시 단호한 목소리로 중재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둘이 장난치는거 보니까 화내면서 크게 싸울 것 같아"

    "이제 장난은 딱 여기까지만 하자."

    이렇게 단호하게 중간에 끊어주시고, 잠시나마 두 아이를

    서로 다른 공간으로 떨어뜨려 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좁은 공간에 계속 붙어 있으면 예민해져서

    서로를 더 사소한 것에 싸우게 되고 크게 일이 벌리게 쉽게 되거든요~

    첫째아이랑 둘쨰아이랑 서로 떨어져서 활동하도록 유도해 주신후에

    둘의 공간을 나누어 주시면 몸이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흥분했던

    마음도 어느정도 가라앉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 조금 서로가 마음이 풀어졌을떄

    아이들을 다시 불러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친해서 장난치는건 좋지만,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하면안돼"

    "가족이라고 해도 싫어하는 행동은 하는거 아니야"

    하고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시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투닥거리면서 싸우는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옆에서 장난이 싸움으로 더 커버리게 전에

    멈추는 것을 자꾸 지도해 주시면~ 아이들도 더 감정이 상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게 될 거에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말장난으로 시작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면 놀다가도 한쪽이 싫다고 의사를 표현하면, 그 즉시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명확한 규칙을 세워주셔야 합니다.

    사소한 다툼이 생길 때마다 매번 이르지 않도록 지도하시고, 대신 저녁 식사 후 감정이 차분해졌을 때 오늘 서로에게 속상했던 일을 3줄 정도로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세요. 글을 읽은 상대방 역시 미안한 마음과 자신의 생각을 담아 3줄로 답장을 적게 하면, 유치한 말싸움 패턴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는 사소한 놀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커지기 전에 바로 중단시키고, 서로 놀리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꾸준히 알려주세요. 싸운 뒤에는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서로의 기분을 말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형제끼리 장난치다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는 흔하지만,

    반복되면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놀리는 행동 자체보다 상대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하는 것을 문제로 알려주세요.

    아이들과 미리 웃고 끝나는 장난과 상처 주는 말의 차이를 함께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싸움이 커지기 전의 신호를 알려주고 잠시 떨어지는 방법도 연습하면 좋습니다.

    부모가 바로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기보다 두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로를 칭찬하거나 협력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주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형제 사이의 갈등을 없애기보다는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