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1살 임신했는데 고민입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27살입미다 어떨결에 아기가 생겨 현재 5주차고 낳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전 아직 대학을 즐기고 싶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육아에만 힘 쓸 거 같아서 저는 지우고 싶지만 남자친구는 생명인데 왜 지우냐, 왜 우리 둘 의견은 없는 거냐 무대포로 애 죽여서 좋겠네 등 말합니다 물론 저희는 모아둔 돈도 없고 갑자기 찾아온 결과라 남자친구네 부모님도 지우라고 하셔서 저는 지울 생각이고 저희 부모님은 아직 모르는 상태지만 백퍼 지우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몸이라 제가 지우고싶은데 또 지우면 생명인데 왜 지우냐 주변사람들이랑 비교 하면서 저를 욕할까봐 고민이네여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는 본인 스스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신을 하는 것도 질문자시고 낳는 것도 그리고 양육자가 되는 것도 질문자님이십니다. 생명인데 왜 지우냐는 말보다는 본인 판단을 선택하세요. 20대 초반이시니까 27살인 남자친구가 너무 어른같고 믿음직스럽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27살은 20대초반에게만 어른처럼 보일 뿐입니다. 생명인데 왜 죽이냐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의 본인이 세워온 계획과 어떻게하면 아이를 낳아 키울지에 대해 말했다면 남자친구의 의견을 따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땅한 근거도 없이 고등학생이 할 법한 저런 말을 말한다면 저는 전혀 믿음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인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분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벌써 말 그렇게 하시는데,

    애 낳고 살면 더 심해져요!

    저도 스물 한 살에 임신해서 두살에 낳았어요

    저도 남편이랑 6살 차이납니다ㅠ

    친구들 놀때 못 놀고 그저 부러워만 해야합니다

    20대 안돌아와요 즐길만큼 즐기고 노세요 ..

    정말 예쁜 20대 아이만 보고 꿈도 뭐도 다 포기해야합니다ㅠㅠ 아이 낳는 순간 현실이예요 ,, 돈도 많이 들어가요 ㅠㅠ

    주변에 어린나이에 아이낳고 살다가 이혼한 지인들 많아요

    잘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 본인의 인생입니다..

    아직 놀고싶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아이 낳으면 육아에 올인하셔도 힘듭니다..

    남자 하는말도 보니 낳아놓코 지는 즐길꺼 다 즐기고

    독박육아 하실듯..

    경제적으로 제대로 독립하신것도 아니고..

    제딸같아서 하는말인데..

    본인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지우시는게 맞습니다ㅠㅠ

  • 말하는 꼬락서니보니까 낳아도 책임은 안지고 말만 많은 타입이네요 경제적 여유도 없으면서 뭘 낳으라마라...ㅋㅋ 낳지마세요 애한테도 크면 지옥입니다 제 부모님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절 낳아서 부모님 원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이 위해서 지우세요

  • 5주차면 빨리 선택하셔야해요. 제가 님 나이에 같은 고민이있었다고 생각하면. 주변에서 지우라해도 못지울듯해요.겁도나고.. 근데 40먹은저가 이글을 보고생각한건 무조건 지워야죠. 냉정하게 얘기해서. 너무어려요. 애는 낳아도 어찌어찌 키워집니다. 그러나 행복한결혼생각이 과연될까요.

    한참 놀 나이.놀기만해도 바쁠 나이입니다.

    제친구.제지인.건너아는사람 (고딩때.대학때 )임신해서 결혼한부부들 지금은 다 이혼했네요. 너무이른나이에 결혼해서그런지 늦바람이무섭다고 다들 원인은바람이였어요. 다그런건아니겠죠.잘사는사람들도 있겠죠.

    암튼 남친쪽에서 수술하라했음 더더욱 저는 안낳을듯합니다.뒤에무슨 원망들을려구요.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 정말 본인의 인생입니다. 그런말 듣고 슬퍼할 필요도 없습니다.
    정말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시고 주변의 이야기 듣지 말아주세요 . .

  • 아이를 낳는건 여성분이신데 생명이 소중하다고 해도 여성분한테 공격적으로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몸 망가지고 하고싶은일도 포기해야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ㅠ 저는 작성자분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성분이 그렇게 비교하면서 말하는건ㅜ 진짜 아니라고 봐요 저는 ..

  • 남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

    결혼유무와 아이를 극복할지는 선택지는 둘과 부모의 문제입니다. 여성인 본인이 휴학후 복학할 수 있는 환경과 그리고 양가의 부모들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고 파워에 따라 한쪽의 의견이 강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지며 원하는 일을 하려면 철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지우세요~~길게말안합니다. 더는 고민하지마시고 지우세요

    남자친구가 책임을지려는모습은괜찮으나

    21살이란 나이가아깝네요.

  • 작성자님이 지우고싶은데 주변때매 떠밀려서 낳게되면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못할짓입니다 ㅠㅠ 절대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지우고 싶으면 지우시는겁니다 한번은 실수할수 있지만 다음부터는 피임 정말 잘하시고 불안하시면 사후 피임약도 먹으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어리시잖아요 21살인데 대학생활 당연히 즐기셔야하는데.. 남친분은 27살이라 즐길거 다 즐겨보고 놀아봤으니깐 미련이 없을지 몰라도 작성자님은 아직 어리시니 놀아보고 즐기고싶어 하는거 정말 당연한겁니다 주변에 일찍 애낳고 끝까지 이혼 안하고 사는 사람들 정말 드물어요 어리고 스스로 준비가 안된상태라고 느끼시면 본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거니깐 나중을 기약해서라도 안낳는게 좋다봅니다 또한 계속 고민하느라 6주7주 되면 회복기간도 마음도 더 힘들어지니 6주전으로 지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주변에 잘 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작성자님이 죽을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좋게보지않는 시선이 많을꺼같아 걱정됩니다 또한 나중에 이런일때매 약점이라 생각하시고 붙잡혀서 남친분이랑 헤어지고싶을때 못헤어지는것도 걱정이 되니 이것도 미리 잘 마음에 새겨두세요! 아무도 욕할 자격 없습니다 작성자님 몸이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고 다음부탄 조심하셔야합니다! 작성자님은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ㅠㅠ

  • 다른사람들 눈치보지말아요 ㅠㅠ 들리는 말들이 많이 힘들겠지만 어차피 시간지나면 아무도 기억안합니다! 저도 같은 20대로써 아기가주는 행복은 진짜 엄청난게맞아요! 하지만 한번 수술했다고해서 평생 아기를 못가지는것도아니고 저는 조금 더 나중을 추천합니다! 남편분이 집돌이인 집안도 아기를 낳으면 많이 달라져서 힘든부분이 정말많아요 ㅠㅠ 심적인건 당연하고 몸이 정말 많이 망가집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가 불행하기보단 부부가 같이 함께할수있을때 다시 가져도 괜찮아요❤️

    죄 짓는거 아니에요 힘내세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 지우세요 지우세요 지우세요 지우세요 지우세요

    27살 정말 뭣도 모르는나이고 이제 회사(재직중일지도 의문)들어가서 1년? 정도 일했으려나요 재정적으로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 도움은 생각하지마세요. 도와주시게되면? 님이 을 되는겁니다 뭐 사는데 갑을이 어딨냐 하겠지만 돈이 엮이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부모도 지우라고 하는 상황에 꾸역꾸역 낳는다 하면 그 집안에서 밉상되는거에요

    평생 봐야 할 사람들에게 숙이고 들어가고 내 아들 길 막은년되는겁니다 남친이 낳으라고 했어요 어쩌구 안먹힙니다 팔은 안으로 굽어서요

    남자친구는 반대는 그냥 귀담아듣지마시고 정 난리치면 헤어지세요 님 이제 겨우 21살입니다 시간많아요

  • 본인 몸에 대한 결정은 본인이 하는 법입니다. 본인께서는 아직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남친말만 듣고 아이낳고 키우기에는 너무 이르고, 낳는다고 해도 마음이 안 차실거에요. 결혼해서 애 가지고 싶은 분들도 계획해서 아이를 가지네 마네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생겨서 낳는다고 해서 잘 키우실까요? 그리고 확실히 너무 이른 나이 십니다. 다른 친구분들은 창창한 20대생활 즐기면서 커리어도 쌓을텐데 본인은 육아하면서 20대 생활 다 날리는거에요. 고딩엄빠보면 답 나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가정에 불행이에요. 성인이시니 본인 동의 하에 중절 수술 하시면 되고, 의료기록은 본인 외 누구에게도 발급이 안되니 안심하세요.

    자기자신을 가장 우선시하고 휩쓸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관계를 가지실때는 콘돔 사용으로 이런 갑작스런 임신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 임신한 엄마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다리던 임신을 하고 아이를 맞이해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지금 못하신다는게 아니라, 인생에 다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남자친구분 이 글에서 쓰신 내용만 보면 별로인 남자 같네요.

    마음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아닌겁니다 그 신호 놓치지 마세요

  • 지우시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남친 하는 말 보면 글쓴이님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고 비꼬면서 이야기 하는 말투가;;; 정말 같이 살면 불행할 것 같아요

    잘 해결하시고 마음도 잘 추스르길 바라요

  • 질문자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21살이면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었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지금 남자친구가 첫 연애 상대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저는 21살에 첫 연애를 했거든요..

    우선 임신 사실을 질문자님 부모님 또는 믿을 만한 어른한테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주차를 아시는 걸보면 병원에서 확인 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과 같이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병원 기록은 어쩔 수 없지만 비급여로해서 건강보험 기록 안남는 쪽으로 문의해서 진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하는 병원들도 있으니까 내일 바로 가세요!!

    그리고 그 남자 말하는게 왜 그러나요 ㅡㅡ

    평소 어떤지는 모르지만 별로네요

    저라면 지울 것 같아요

    그 남자 믿음이 안갑니다

    질문자님이 고민하시는거 보면

    모든걸 포기할만 남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낳더라도 그 남자랑 결혼 안하셔도 됩니다

    애 달라하면 주세요 받고 인생에서 꺼지라고 하세요

    제발 그 남자랑은 헤어지세요

    여자친구가 갑작스러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됐는데 

    위로를 해주고 살펴봐주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런 말을 하다니요!!!!

    평소에 잘해줬다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그런말을하는 놈은

    걍 남자가 아닙니다!!

    21살이면 아직 창창해요!!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포기하지 맙시다

    의료기록은 가족도 안보여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병원직원도 환자 기록 막 못보는걸로 알아요 

    그거 제3자에게 넘기면 처벌받아요

    그리고 임신중절도 출산이랑 똑같이 몸조리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미역국 드시고요 영양제 잘 드시고 

    죄책감 갖지마세요 

     병원 빨리가세요 진짜루!! 제발 !!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이 출산 이 결혼 반대입니다!!

    주변시선 무서우면 도망치세요

    휴학하시고 여행다니고 하고싶운거 다 해보세요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편입을 준비하거나 해보세요

    해외봉사 이런것도 있잖어요

    인생 쉼표 한번 찍고 가세요

    네이버에 ‘여성 상담 전화‘ 검색하면 

    전화번호 나와요  전화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얼마나 고민이되고 불안하면 질문을 남기셨을까싶습니다

    제가 해결해드릴 순 없지만 

    질문자님께서 부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하거나 죄책감 갖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은 잘못이 없어요 

    질문자님 본인을 우선으로 두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우시죠..

    물론 두 분이 의논해서 결정하시면 되겠지만 본인 자신의 의견이 더 중요합니다.

    본인도 예정 없이 찾아온 임신으로

    혼란스럽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학생신분이고 미래도 걱정이도 애아빠도 아직 어리고 남자 쪽 부모도 반기지 않고 제가 딸의 엄마된 입장이라면 지우라고 하겠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지혜로운 선택으로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응원합니다.

  • 남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하고 평생하고싶은맘이잇으시면 남친분이랑 잘상의해보세요. ...애낳고도 대학도다닐수도잇고하고싶은일 할수도잇으니깐요. .

    일단은 내가 남친이랑 평생함께 하고싶은마음이 잇어야지만 애를낳든 지우든 그거먼저생각해보세요. .

    내가정말이사람이다싶으시면 애를낳는쪽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거같네요. ....

    애가생겨서 결혼해서 이혼하는분들도 많아요

  • 전 결정도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난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맘 다잡아도 힘든게 육아입니다. 물론 남친 생각도 중요하지만 전적으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돌릴수도 없으며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낙태가 무조건 맞다 틀리다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본인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 이런 경우 두 분이서 상의하시고 일단은

    그 다음으로는 부모님과 상의하시는 것도 좋으십니다.

    그래야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생명이 귀중한 것도 사실이며 어디까지를 생명으로 봐야 하는지도 많은 쟁점은 남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요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결국

    가진 것 없이 어린 나이에 결혼식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 처지를 안타까워서 챙겨 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 가능하면

    눈 딱 감고 현재로서는 지우는게 그나마 나아 보입니다

  • 마음이 착잡하시겠어요 ㅠㅠ 생명은 귀한거라 함부로 지우면 안되는거 같은데.. 남자친구 분이 그래도 책임지고 싶어하는 마인드가 있으니 같이 부모님들 잘 설득해서 아이를 낳고 함께 키우면 어떨까요? 아이를 어느정도 키우고 나면 하고싶은 것도 다시 할수도 있으니.. 대학생활도 그만두진 마시고 잠깐 휴학만 했다가 독한 마음먹고 같이 해보는 방향으로 해보시길.. 

    저는 늦은 나이에 결혼 및 임신을 했고 20-30대에 해볼거 다 해봤지만 빨리 임신 및 출산 한 분들이 요즘 제일 부러운거 같아요. 이건 그냥 제 의견일 뿐이라..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제 친구는 20대에 결혼 및 출산해서 이제 다시 사회로 나갔는데 애들도 어느정도 많이 크고 이제 맞벌이 하면서 커리어 잘 이어 나가더라구요. 

  • 사실 우리나라가 유독 낙태에 있어서

    좀 나쁘게 생각하는 그런게 있죠..

    그리고 그런 시선 감당할 자신을 갖고 낙태를 하셔도 하셔야죠.. 사회적 시선은 어쩔 수가 없어요. 본인 몸이니 본인이 선택하세요. 피임을 하셨음 좋았을텐데 ㅠ

  • 힘들겠지만 본인의 행동으로 생긴 생명입니다.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행동으로 생긴 일입니다. 피하지 마시고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 원치않는 임신을 하셨다면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남자가 27살이면 보통은 지우라고 할텐데, 낳기를 원하는걸 보면 님을 많이 사랑하고, 책임감도 있는것 같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낳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뱃속에 아이를 낳아보면 내가 잠깐이라도 아이를 지우려눈 생각을 했다는 사실조차 너무나 끔찍하게 느껴질꺼예요

    그만큼 아이라는 존재는 너무나 소중하거든요

  • 근데 낙태하시면 그것도 다 기록에 남거든요 지금 남자친구랑 만약 헤어지시면 평생 혼자 살거라면 몰라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하면 평생 낙태 사실을 숨기셔야 될텐데요 왜냐면 낙태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면 그걸 받아 들이고 함께해줄 남자는 정말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까요 그러면 질문자님은 평생 마음에 응어리 같은게 남은채로 살아가셔야 되는데 저라면 낳을거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을거 같긴 하지만 응어리를 남기고 살아가느니 낳아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던 해서 살아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육아야 양가 부모님이 도와 주실테고요 그러면 질문자님은 대학 생활을 & 공부를 계속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한 결정 하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