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차 금리인상의 단계로 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고금리인데 금리안하는 커녕 다시금 물가 상승압력으로 고금리 정책으로 기조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와 어느정도까지가 임계점일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몇년간 미국과 금리역전을 유지해 왔는데, 우리나라가 먼저 금리를 올리자, 미국도 기준금리를 인상해 격차가 줄어들지 않았네요.

    9월 16일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이미 8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추가 인상을 할 것 같네요.

    이런 기조가 앞으로 계속될 지, 금리인하가 가능할 지는 우리나라 경제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임계점을 예상하는 것은 미국경제와 세계경제가 어떻게 변하는 지 추이에 따라 적절하게 정책을 운영해야겠죠.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인데, 7월 2.75%, 8월 3.00%로 연속 상승했죠.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명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3.25%는 인상할 것이고,

    그 다음에 3.50%는 부담이 커지기때문에 인상하지는 못하겠지만,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물가가 잡히지 않고,

    유가가 계속 브렌트유 100달러 넘어간 상태가 지속되면,

    3.75%까지도 인상해야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죠.

    만약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75%까지 올리는 상황이 온다면, 한국경제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3.25%로 인상한 후 상당 기간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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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금리 인상 국면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급격한 인상보다 물가와 가계부채를 확인하면서 한 차례 정도 추가 인상하는 완만한 경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2회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반응을 기다리고 있고 금리 재인상(상승) 단계로 전환하기보다는 고금리 장기화 및 지연된 인하 국면일 가능성인 높습니다. 앞으로 인상되더라도 1회 정도 예상되며 미국이 인하할 경우 우리나라라 또한 인하할 가능성인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올해 추가인상 1회 내년 초 1회 총 2회인상이 일단 가장 많은 예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총 3회 내년까지 안상 보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는 추세구요

    그러면 내년 기준금리가 최대 3.75% 까지는 가능하다고 보심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로벌 중앙은행의 기본 기조는 추가 금리 인상보다는 고금리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내용대로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경우 제한적인 추가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물가가 잡히지 않아 금리를 더 올리더라도 과거처럼 0.75%씩 급격하게 올리는 단계는 어려우며 시장에서 올리더라도 최대 1~2차례 0.25% 수준으로 미세 조정에 그칠 것으로 봅니다.

    경제에서 금리 임계점은 시스템 위기가 터지는 지점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영업자나 한계기업의 부동산 PF 부실이 터지거나 고금리로 인한 보유 자산 가치 하강 및 대출 부실이 금융 시스템 전체로 전이되는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미국의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 있기는 합니다

    지금 물가상승도 무게가 있지만 부동산대출 가계대출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고

    연쇄적으로 소비가 둔화되니 개인적으로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소폭상승을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본격적인 금리인상보다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입니다. 물가와 환율이 다시 오르면 0.25~0.5%p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가계부채와 경기 부담 때문에 큰 폭의 인상은 쉽지 않습니다. 3~3.5% 수준부터는 경기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물가가 핵심 변수라 당분간 금리 동결과 추가 인상이 엇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금리 인상 기조가 언제까지 어이질지는 물가와 고용 등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된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이 뚜렷해지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과 경기 치멫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고려해야 하므로 금리의 정점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고용지표의 변화 및 중앙은행의 정책 발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