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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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고나면 2일은 지나야 몸이 회복되는데 나이때문인가요?

젊을때는 담날 오후면 돌아왔는데 50을 넘어가니 간만에 좋은사람만나서 금욜 과음하면 일욜오후가 되어야 완전히 돌아오니 술마시는게 무서운데 갈수록 더 심해지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서 술이 깨는 데 이틀씩 걸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 변화입니다. 50세를 넘어가면 간의 크기 자체가 젊을 때보다 줄어들고 간으로 가는 혈액의 양도 감소합니다. 이 때문에 간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의 분비량과 속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떨어집니다. 체내 수분량의 변화도 숙취가 길어지는 주된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속의 수분과 근육량은 줄어들고 지방 비율이 높아집니다. 알코올은 수분에 녹아 몸에 흡수되는데 몸에 물이 부족해지니 알코올의 체내 농도가 더 높게 올라가고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신진대사 기능과 위장의 점막 세포 재생 속도도 둔화되어 알코올도 손상된 위벽과 장이 회복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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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합니다.그리고 자연스러운거구요.술을 즐겨하신다면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저도 질문자님처럼

    술을 즐기는데 아무래도 건강도 유지하며 무리안되게 하고싶어서 운동도 꾸준히합니다.또한 꾸준하게 운동하다보면 술생각도 많이 줄어들어요

  • 사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전성기가 될 수는 없겠죠

    그래도 과음은 나이가 들수록 자제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가 올수도 있으니 조절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 조금 도움은 되실겁니다.

  • 나이 먹으면서 알콜분해능력도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은 술 많이 못 마시겠더라고요.

    도수 높은 술도 잘 못 마십니다.

    과음전후에 숙취해소 음료 마시고 회식 갈때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간의 알코올 대사 효소 분비가 감소하고 체수분량이 줄어들어 동일한 양의 술을 마셔도 체내 알코올 분해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또한 신체 전반의 세포 회복력과 장기 기능이 떨어지면서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오래 남아 48시간 이상 숙취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진대사율은 점차 낮아지므로 갈수록 숙취 회복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어 음주 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 주기를 늘리는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간에서 해독의문제인거같습니다. 어려도간이좋지않을경우에는 해독도느리고해서 숙취도오래가거든요. 나이많지만 간이좋으면주량도쎄구요

  • 몸은 사용할수록 늙고 망가지죠

    나이를 먹으면서 간이 무리하면 무리할 수록 점차 회복기능이 떨어지고 해독 기능도 떨어져서 오래 숙취가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땐 간에 무리가지 않도록 평소 식단과 생활에 신경쓰는게 좋습니다

    간의 컨디션 회복에 따라 숙취 해소나 과음 이후의 생활 회복 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