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골땅 거래하고 싶은데 몇평정도 좋을까요

명절이 지나고 시골풍경이 좋아 시골근처 땅을 봤어요. 잘 가꾸어 놓은 토지를 보니 전원의 꿈을 다시 되새깁니다. 혼자 가꾸기에 몇평정도가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농지법상 1000제곱미터인 약 302평 미만의 토지는 주말이나 체험영농 목적으로 취득이 용이해서 추후 매매나 처분이 훨씬 수월합니다. 300평 이상 보유시 농업인 자격을 얻어 농업인 혜택을 받는 이점이 있지만 실경작 의무와 관리 부담이 함께 커지는점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행정 절차의 편의성과 향후 토지 환금성까지 고려한다면 약 150평 정도의 규모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00평 미만은 소형 주택이나 농막을 짓고 텃밭을 구성하기에는 공간디 다소 협소하고 200평 이하가 혼자서 잡초를 제거하고 관리하기에 체력적인 부담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크기같습니다. 300평을 넘어서면 농기계 없이 혼자서 토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정리하면 전원생활과 텃밭 가꾸기를 겸한다면 100~200평 사이의 땅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자 가꾸는 전원생활이라면 처음부터 넓은 땅을 사기보다 전체 토지 100~200평 정도, 실제 텃밭 30~60평 정도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주말 체험과 소규모 채소 재배가 목적이면 100평 안팎 상시 거주하며 과수, 마당까지 원하면 150~300평 정도가 현실적인 범위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처음부터 농지를 구매를 하지 마시고 우선 주말 농장 수준으로 임대를 해서 한번 체험을 해보시고 적성에 맞으면 본격적인 농사를 짓는 것도 좋다 볼 수 있습니다. 농지 매수 시 절차가 까다롭고 또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또는 농사를 짓지 않을 경우 처분 및 행정명령, 이행강제금등의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주말 농장 체험 부터 시작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몇 평이 적당한지는 해당 토지를 어떤 용도와 목적으로 이용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혼자 텃밭을 가꾸거나 주말농장 형태로 이용하신다면 처음부터 너무 넓은 토지를 구입하기보다는 관리가 가능한 소규모 토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몇 평이 적당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데, 면적이 커질수록 제초·관수·관리 등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본인이 현실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의 토지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향후 주택이나 농막 등의 설치 또는 건축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면적만 볼 것이 아니라 토지의 지목, 용도지역, 도로 접면 여부, 건축 가능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목적에 따라 필요한 면적이나 관련 기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토지는 대부분 필지 단위로 거래되기 때문에 원하는 면적과 실제 필지의 면적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