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는 몇개월부터 말을 할까요???
아기는 몇개월부터 문장을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 아기 개월수가 17개월 들어섰는데 언제 소통이 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노력을 필요로 할까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 시기에는 아직 “문장”을 말하기보다는 단어를 하나씩 말하기 시작하는 단계가 평균적인 범위입니다.
12~18개월: “엄마”, “물”, “더” 같은 한 단어 표현
18~24개월: “엄마 물”, “더 줘” 같은 두 단어 연결(초기 문장)
24개월 이후: 점점 짧은 문장으로 확장
이런 흐름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17개월이라면 아직 완전한 문장으로 소통하기보다는,
단어 + 몸짓(가리키기, 끄덕임 등)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자연스럽습니다.
소통이 잘 되도록 돕기 위해서는 특별한 교육보다 일상에서의 반복적인 언어 노출과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물을 가리키면 “물 주세요?”라고 문장으로 확장해주고,
아이의 짧은 표현을 부모님이 조금 더 길게 모델링해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18개월 전후까지는 아이마다 발달 차이가 꽤 있는 시기라서 조금 늦어 보이더라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의미 있는 단어가 거의 없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거나 눈맞춤, 의사표현 자체가 적은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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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을 하는 시기는
보통 2~4개월 무렵에 울음의 소리를 시작으로
6개월 무렵 부터는 옹알이를 하게 되고
9개월 무렵 부터는 엄마.아빠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돌 이후 부터는 어휘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데요.
아이와 대화적 소통은 3세 시기에 가능 하겠구요.
아이가 현재 17개월 이라면
언어적 소통 보담도 부모님의 말 뜻을 알아먹고, 자신의 의사를 짧은 문장으로
이게 뭐야? 아빠 물? 엄마 까까 등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언어적 발달을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은 언어적 감각자극을 충분히 제공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주기,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아이와 놀이 활동시 언어적 소통을 충분히 해보는 것 등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 정도는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하고 본인의 싫고 나쁨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많은 이야기와 교육을 통해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정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7개월이면 말이 아직 막 터지기 전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으로 소통하는 것은 대부분 만 2세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단어 10개 남짓으로 엄마, 아빠, 맘마 정도만 말하는 단어 위주의 소통일 것이라 봅니다.
만 2세 이상부터는 갑자기 2단어를 이어서 문장으로 시작하게 되어 소통이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3세 이상이 되면 의사표현이 훨씬 더 뚜렷해지며 어느정도 대화가 된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첫 단어는 12-18개월, 두 단어 연결은 18-24개월, 간단한 문장은 24-30개월쯤 시작합니다. 17개월이면 아직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이름 부르기, 사물 반복 말해주기, 아기 말에 반응하며 대화하듯 놀아주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보통 12개월 전후 시기부터 엄마나 아빠와 같은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고 18~24개월 시기에는 사용하는 단어 수가 늘면서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문장 형태는 24개월 전후에 엄마 줘, 물 먹어처럼 시작합니다. 17개월이라면 아직 정상적인 범주로서 이해력이 어느 정도 발달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하는 행동을 말로 풀어주고, 눈을 맞춰 천천히 자주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읽기, 표현 반복하기, 아이의 말에 반응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7개월로 들어섰다면 이 시기 전후로 말과 의사소통이 시작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어들을 말하게 되면서 이것을 가져올까? , 과일 먹자! 등등 이런 문장을 이해하며 아이의 몸짓과 제스처를 통해서 의사소통의 발달과 언어발달이 이루어지죠.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단어나 의사소통의 발달이 느릴수도 있고 빠를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말과 단어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 돼요. 먼저 일상속에서 읽을 수 있는 한글들 단어들을 보면 계속해서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반복적으로 말해주세요. 저기 슈퍼다! 저건 뭘까? 저건 어떻게 읽을까? 계속해서 물어보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어떤 물건이나 음식을 지칭할 때 저거 이거 보다는 명확한 단어를 지칭해서 말해주시고 길고 복잡하게 말하기보단 핵심적인 단어를 말하되 짧고 간결하게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의사소통을 안하고 말을 안한다고 해서 다그치거나 강요하면 아이가 더 주눅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말을 하거나 단어를 말한다면 칭찬과 아낌없는 보상을 해주셔요!